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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ㅇㅇ
23.07.13 13:51
자기편들어주길원했겠지 대중이.. 근데 엄마 아빠 삼촌 다 돌아가셔서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너는 아니라하겠지만 언젯든 누릴수 있는게 있었지 그래서 이번에도 니편들어주길 원했겠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문자+폭로글 '삭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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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할머니
삭제
외할머니
최진실
어차피 남의 가정사다. 최준희 남친이 남이람 우리 모두 그보다 더 먼 남이다. 기렉들이 우선 자제하고, 댓글러들도 남의 집 일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할 수 없는 입장이람 끝까지 철두철미 감 자리든 대추 자리든 뭐에 대해서도 잔소리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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