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편들어주길원했겠지 대중이.. 근데 엄마 아빠 삼촌 다 돌아가셔서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너는 아니라하겠지만 언젯든 누릴수 있는게 있었지 그래서 이번에도 니편들어주길 원했겠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배우 고&#x28;故&#x29;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 정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한 가운데, 폭로글을 삭제해 눈길을 끈다. 13일 오전 기준,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게재했던 정씨의 문자 메시지 캡처본, 정씨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문자+폭로글 &apos;삭제&apos; : 네이트 연예

어차피 남의 가정사다. 최준희 남친이 남이람 우리 모두 그보다 더 먼 남이다. 기렉들이 우선 자제하고, 댓글러들도 남의 집 일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할 수 없는 입장이람 끝까지 철두철미 감 자리든 대추 자리든 뭐에 대해서도 잔소리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