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3722.10.05 13:21

박수홍씨의 취미라고 방송에 나왔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네요.. 안타까우면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댓글6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ssu565622.10.06 00:28
남보다 못하다고 말하는 걸로도 부족한 거머리 같은 가족은 버리시고 부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지시길 ㅠㅠ
vOkUfxW8122.10.05 23:40
넘~ 안타깝습니다. 부디 힘내고 힘내서 꼬옥 승리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hvmgvhv722.10.05 15:39
하긴.. 평소 캐릭터에 너무 쌩뚱맞다고 생각했었는데.. ㅜ
xnaexUg33322.10.05 14:56
안타깝네요 ㅠㅠ
이구아나뿔22.10.05 13:35
저렇게라도 안하면..ㅜ
PinkVenom22.10.05 13:22
박수홍 안타까움...근데 진짜 자기 자식한테 부모나 형제나 어쩜 저렇게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