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23.07.13 09:53

글쎄 오염수를 마시겟다고 위안부 소송문제는 실수엿다 없던일로 하겟다는 현 시국에서는 국짐 지지자인 위대한 병역기 피자 스티븐 유의 입국이 당년하고 자연스러우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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