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되면 그냥 꺼리낌없이 짜르는게 많아진다. 없애더라도 뭔가 방법을 간구하고 없애라. 실업급여 받게 해드릴테니 (그래서 짜를테니) 나가세요 라는 것 자체가 없어지겠지 내 지인은 폐업한후 들어가보니 전에 직장들 일처리 0일로 된곳도 있고 나 역시도 폐업 후 들어가봤는데 한달에 23일일했는데 4일 일한걸로 올려져있고 이런게 다 실업급여 받는 척도인데 아예 없애면 근무일수 막 적어 올려도 되는게 된단다. 없애던 줄이던 자유인데 지금껏 낸 돈, 그리고 앞으로는 안 내도 되는지. 차후 계획을 언급하고 말해라. 순서가 잘못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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