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23.07.12 11:49

소수의 케이스라고 해서 없는 일도 아니고 그게 내 일이 되지 않으리라는 장담을 누가 할 수 있음? 말로는 아내의 두려움에 공감은 간다고 하지만 내가 봤을 땐 애초에 공감 자체를 못 하고 있는 듯ㅎㅎ 겪어본 적도, 앞으로도 겪을 수 없는 일이니 어쩌면 공감을 못 하는 게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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