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를 했다고??
아 본인이 생각해도 형이 너무 적었던 거지?
항소해서 그냥 무기징역으로 가자
35년도 너무 짧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이준혁 기자] 4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20대 친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전날&#x28;11일&#x29; 법조계에 따르면 20대 친모 A씨와 검찰은 지난 6일 부산지방법원에 동시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양측이 항소장을 제

항소를 했다고?? 아 본인이 생각해도 형이 너무 적었던 거지? 항소해서 그냥 무기징역으로 가자 35년도 너무 짧다

미라

친모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