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drnlskim23.07.12 05:42

사람들이 모르는 치떨리는 가정사가 있었다고 한들 너가 그렇게 먹고 놀수 있게 재산 물려준 니 엄마를 낳고 키운 엄마다..도둑이 든것도 아니고 너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아무리 싫다고 그 밤에 쫓아낼려고 경찰을 부르냐..니 말대로 너를 학대해서 키웠다고 해도 니 엄마를 낳은 할머니에 대한 예우로 니가 잠시 피해주면 되잖아..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