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23.07.12 00:59

손자집에 갔을뿐인데 주거침입이라며 그밤에 나가라고 손녀가 경찰을 부른상황에 어느누가 흥분안할수있을까..공동명의여도 오빠가 혼자 살고있고 오빠부탁으로 간건데 경찰까지오고 법은 할머니가 그밤에 나가주는게 맞다하니 얼마나 홧병날 일인가... 흥분한 모습을 찍어놨다가 올리는거 좋아보이지 않아요ㅜ 그냥 미워하는거에서 멈추고 악해지진 말았으면...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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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ekbOul6423.07.12 02:33
니 오피스텔에 안가고 굳이 그시간에 왜 거길 갔을까...? 궁금하네...
CthZxXx3323.07.12 01:31
남의 집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떠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