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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리마
23.07.11 22:32
다른건 모르겠고 고 최진실씨는 동생 진영씨랑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했음.효녀였고 효자였는데..물론 세상을 등지면서 누구보다 불효녀로 되었지만 그 딸이 자기 엄마한테 저러는거 알면 눈도 편히 못감겠네.누구덕에 저렇게 돈쓰고 살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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