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23.07.11 20:43

할머니는 그래도 딸이 남긴 마지막 손자손녀라도 거두어 키우며 마음의 위로라도 받으셨을텐데 너무나 안타깝다. 꼴랑 남친 데리고 와서 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는게 제 정신은 아닌 듯. 인스타에 올린 글에 할머니가 폭언 폭력했다며 정당화 시키려 하는 네 모습이 참으로 역겹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