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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1 20:43
할머니는 그래도 딸이 남긴 마지막 손자손녀라도 거두어 키우며 마음의 위로라도 받으셨을텐데 너무나 안타깝다. 꼴랑 남친 데리고 와서 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는게 제 정신은 아닌 듯. 인스타에 올린 글에 할머니가 폭언 폭력했다며 정당화 시키려 하는 네 모습이 참으로 역겹다.
故최진실 母 "외손녀 최준희, 15년간 인생 포기하고 키워…비참한 심경"[직격인터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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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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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녀
인생
자식을 둘이나 그리보내고 손주들 키우느라 80살이 돼서도 본인 인생은 없고..이런일까지..너무 슬픈일이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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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생각하면 할머니 인생 너무 비참하다 남편 잘못 만나 이혼하고 혼자 포장마차 해가며 자식 둘 키워서 호강하나 싶었더니 전부 자살하고 손자 손녀 떠안고 늙은 나이에 저게 뭐냐고 키운 공도 아래 위도 모르고 안하무인 그늠의 돈에 미쳐서 가족간 피터지게 싸우고 할머니 우울증 걸리고도 남겠구만 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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