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zxllEbq123.07.11 20:10

남의 가정사 모르면서 입 함부로 놀리지 말아라.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 모를 일들이다. 남의 아픔을 가십거리 삼아 물고 뜯고 맛보게 올린 기자가 제일 나쁘고, 알지도 못하면서 편들고 욕하는 당신들이 그 다음으로 나쁘다. 가여운 아이 벼랑끝으로 몰지 말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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