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tsErUP9223.07.11 17:01

자기 재산지킨데 ㅋㅋㅋ 니가 일군재산이 있기는하니?? 사건당일 얘기를해야지..사건당일 남친이랑집에왔다할머니 내쫒을려고 경찰부른건 맞네?? 할머니가 남아선호사상에 너를 훈계했다 치자..그런데 다들너처럼 되바라지진 않았어 학폭에 욕설에..넌 싸가지없는 손녀야 가정사는 안쓰럽긴하다만 너의 행동은정당화 될순없어~어릴때부터 구설순데..암튼 지금처럼살다간 너두 평생 구설수 오르겠다 불쌍하진않아~

할머니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bsbsbs23.07.11 18:34

베플피 한방울 안섞인 남친은 되고 친족인 할머니는 신고하는 상황이 참 ... 그저 어리다는 말밖에.

WGpy23.07.11 19:21

베플기사에 할머니 입장은 하나도 없네. 소속사에서 뿌린 건 아니겠죠. 한밤중에 할머니 내쫓겠다고 112 신고하는 게 정상인가요. 할머니한테 집안 치워달라고 오빠가 부탁했다며.

수갱마마23.07.12 17:13

기자님 얼마받았나요.... 정말 궁금해요. 이기사 쓰고 회사에서 월급 얼마 받아요?

xvfacSh7023.07.12 07:17

남친이랑 집에 온거아님. 혼자왓다가 폭언에 바로 나와선 경찰이랑 남친 부른거임. 씨씨티비 시간이 증명해줌 인스타보고와

WGpy23.07.11 19:21

기사에 할머니 입장은 하나도 없네. 소속사에서 뿌린 건 아니겠죠. 한밤중에 할머니 내쫓겠다고 112 신고하는 게 정상인가요. 할머니한테 집안 치워달라고 오빠가 부탁했다며.

bsbsbs23.07.11 18:34

피 한방울 안섞인 남친은 되고 친족인 할머니는 신고하는 상황이 참 ... 그저 어리다는 말밖에.

wpXaPqP2623.07.11 18:20

다 큰 성인이 남친하고 빈집에 가든 말든 무슨 상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