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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vjKsVd4923.07.11 17:00
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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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pmAH7423.07.11 17:16
베플학폭하는 애들 말은 더 믿을 수 없음
kso70016as23.07.11 18:09
베플기껏 키워준 은공도모르는 배운망덕한것. 그러고 네가 잘되길바라냐 .? 사람은 심은많큼거둔다 인간이되라 .
불여우23.07.11 18:27
베플엄마를 생각해서 조용히 살잇으면....
Jgitoyx1023.07.11 22:42
개만도 못한 사람이란말 이해돼요.
Unknown12323.07.11 22:24
ㅉㅉ 욕나오네 할머니가 때린다해서 잘도 맞고있었을 덩치다
mun0181623.07.11 21:50
15살이면 중2대 뭔들 못하겠니? 나도 14살 딸키우지만 울화통이 터질때는 폭언도 하고 때리기도 한다 니가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던가 할머니가 힘들게 키워줬으면 보답을 해줘야지 어디서 신고를 때리니.. 니엄마랑 삼촌,아빠가 하늘에서 부끄러워 하겠다 정신 좀 차려라 후회하지말고
giUunMQ5723.07.11 21:45
욕도 아깝고 인간이 먼저 됐음ㅉㅉ 안타깝네
풀초롱23.07.11 20:15
준희야 니가 내 손녀라면 등짝 스매싱이 아니라 내 손에 진작 디졌다
누렁이23.07.11 19:21
진짜 너 소름 돋는다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도가넘처도 왠만해야지 정말 무서운애다 자라면서 행실이 반듯하지 못해 여러일로 세간에 오르 내리니 부모를 대신한 할머니로선 앞날이 창창한 너잘되라고 당연히 나무라고 때론 손찌검도 하셧겠지 그걸 이제 성인이 됬으니 할머니는 안중에도 없이 손자 부탁으로 오셔서 집안 청소에 빨래 먹을 반찬까지 고양이까지 돌 보시느라 밤늦게 까지 애쓰셧는데 아직 어리다면 어린게 남자나데리고 와서는 그밤중에 내집이니까 나가라고 거기다 더보태 주거침입으로 신고를 해서 노인네를 대여섯시간 고생을시켜 천하에 몹쓸것~~
시체놀이하자23.07.11 19:17
솔직히 어렸을때 부모님에게 안맞아본 사람이 누가 있겠나? 저렇게 인성 빻은 준희는 보통 가정의 부모님에게 길러졌으면 인성 고치려고 개패듯이 맨날 맞았을듯...
nCyKuNyw6623.07.11 19:11
어차피 외할머니 돌아기시면 재산 전부 지들거 아닌가? 어머니 재산지켜주고 키워주기까지한 유일한 보호자를 고소하나? 좀 심하네요 ㅉㅉ
곤돌라23.07.11 19:06
미성년자때 자기 부모에게 안맞은 사람이 있겠냐?
kcpPIsrd523.07.11 18:38
ㅉㅉ 니가 이러면 이럴수록 니얼굴에 침뱉기다 어린것아
파랑바다23.07.11 18:32
할머니를 신고하는 손녀라..무슨 변명을 갖다붙여도 . 잘못한게야..
불여우23.07.11 18:27
엄마를 생각해서 조용히 살잇으면....
Gm900190423.07.11 18:24
좀 깐족 거리지마라
kso70016as23.07.11 18:09
기껏 키워준 은공도모르는 배운망덕한것. 그러고 네가 잘되길바라냐 .? 사람은 심은많큼거둔다 인간이되라 .
스윙하는봄23.07.11 17:17
준희는 불안해 보이지만 할머니가 언론에 손녀 이야기 할때마다 준희양이 안쓰러워 준희양 마음 굳게 먹고 여우같이 살어 할머니랑 부딪히지 마 보통 할머니들은 자기 손녀 비난받을까봐 인터뷰 같은거 안하지
YJkpmAH7423.07.11 17:16
학폭하는 애들 말은 더 믿을 수 없음
nhzfStg1623.07.11 17:06
학대 안받아본 사람은 욕할수 있지 설마 할머니가? 설마 부모가? 설마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잡은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