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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링vv23.07.11 16:00

오늘 천둥번개 동반 비 겁나 무섭게 내리던데 하늘에서 최진실이 딸냄이 자시 엄마한테 4 가지 없게 하는거 보고 빡쳐서 노해서 이렇게 오나보다.. 어휴 진짜 안되보여서 쟤네 남매한테 나쁜소리 안하고 싶었는데 쟤는 진짜 너무 한거 같네 . 할머니 아니었으면 성인 전까지 고아되서 천덕꾸러기로 지네 재산 탐내는 나쁜사람들 겁나 많나며 인생 그보다 더 어둠속에 살았을텐데 나중에 죽어서 니 부모 어찌 볼라 그러냐.. 진짜..

'78세' 외할머니 경찰에 신고한 최준희 "할머니가 여경 때려서 체포된 것"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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