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돈이자나 니돈도아니고 법적으로니돈인거지 넌보호받으면서양육비드렷니?

준희가 중딩때 박상민 딸 가경이를 학폭해서 자퇴까지 시킨건 팩트지 외할머니가 때렸다고? 내가 저 외할머니 입장이라도 망나니 수준으로 막나가는 손녀딸 때려서라도 잡으려고할듯 그리고 학교에서 학폭하면서 일진놀이 하는 애가 집에서 얌전히 늙은 외할머니한테 맞고 있었을거 같음? 경찰조사결과 당시 맞은건 오히려 외할머니라고 결과 나왔다 진짜 오빠인 환희라도 정상으로 커서 다행이다 최진실이 하늘에서 딸내미 보고 오열하겠네

할머니가 나키운건 당연한거지, 할머니자나! 누가 세상에 나오고 싶어서 나왔대!? 빼애애액! 했을듯

찢 j

모든기사글들 혹은 댓글들은 고인이 이루어 낸 일들이 있기 때문에 있을 수있지.. 고인은 더 이상 말이 없지만 산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울것같다. 어찌댓든 연예계 생활하는 최환희군 말고는 기사로 쓰지않으면 안될까.. 왜 그들을 가만두지 않는걸까.. 엄마.. 아빠.. 외삼촌... 모두가 힘들게 살다갔는데....

유전자무섭네여… 태교도 진짜 중요하고

준희야 너혼자 컸니? 네가 자랄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개인사야 알수없다만 할머니가 미워도 측은지심을 가져라..할머니 돌아가시고 후회하지말고..금쪽이라도 할머니랑 나와서 풀어보던지 엄마가 아시면 얼마나 속상하겠어 할머니78살이야 너 할머니 볼날도 얼마안남았다는 뜻이야 중2가 아니니 생각해봐 너의상처 너의입장만 생각하지말고..

할매가 사람 여럿 잡는구나 진실이도 최성민이도

여태 키워준 양육비 다 계산해서 할머니 드리세요

다 좋다 그시간에 할머니를 나가 시라고 하는것이 정상인가???

한소희가 ㄹㅇ 대단하다는걸 다시 느낌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분명 삐뚤어질만도 했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할머를 엄청 사랑하는게 느껴질정도

나는 그냥 저 외할머니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딸. 아들에 .사위까지.... 기댈곳은 너희 둘 뿐이였을텐데.. 노년에 편안하게 살다가 걱정없이 가야할텐데 벌써78 세가 되셨군요.. ㅜㅜ

할머니한테 그러지마 복못받는다할머니 불쌍한분이다 아들딸 다그리허망하게 가고 너희 남매보고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키우고 살았는데 넌 측은지심이란것도 없나?

오빠는 오염시키지 마. 삐뚤어진 아이야

이유야 어찌됐든 어릴때 키워준분인데 이런상황이 씁쓸하다.모든 갓난애기들은 혼자 클수가없다 내가 커있다는건 누구의 보살핌이 있어야 하는법 미운것도 있겠지만 키워준분이 누군지 잘생각해라

엄마가 죽고나서 어릴때 키운사람이 할머니인데 이유야 어찌됐든 이제 컸다고 나가라는 식이네 씁쓸하다.

에휴 자기돈 ㅠㅠ 명의만 니 돈이지 그 나이에 그게 네가번 아니잖어 ㅡ 엄밀히 말하면 할머니 딸 돈이다

그 할매도 딸의돈이다 넌 양육비드렸니

진실씨가 자다가 뛰쳐 나오겠다. ㅠ

환희돈으로 학비내면 되지 준희가 다니는 학교도 아니고 왜 아들딸 차별하는지 그넘의 아들타령

할머니돈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