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뜌23.07.11 10:54

준희야 사람들이 너의 가정사 때문에 혹여라도 나쁜 마음 먹을까봐 댓글 악하게 안다는거야. 할머니 없었으면 너네도 무사하게 못자랐고 물려준 유산? 이미 다 까먹고 키워준 값이라며 입싹닦아. 무서움을 못 겪어봐서 무서운게 뭔지 정말 모르나본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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