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쿠팡에서 물건을 살 때 참고하는 리뷰(상품평)
상당수가 전문 업체가 모집한
아르바이트생들의 ‘작업’ 결과물이라는 정황이 포착됐다.
저는 실제 구매평인 줄 알고 믿고
쿠팡에서 대부분 생활용품을 구매하는데
믿었던 구매평이 조작이었다니 꽤 마음이 아픕니다.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처럼
실제 구매평이 아니면 따로 명시 해야 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쿠팡에서 자주 사시나요?
물건을 구매할 때 어떻게 판단하고 구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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