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에 커피 와요, 언덕 위 해방촌 카페 3
[1] 업스탠딩 커피
멜버른에서 바리스타로 일했던 주인장의 경험을 살려 호주/뉴질랜드 스타일의 커피를 제공
커피와 우유의 황금비율을 경험하고 싶다면 ‘매직’이라는 메뉴를 주문할 것
[2] 투스키
레코드샵 겸 카페로, 소울, 디스코, 하우스, 재즈, 락 등
엄선한 음반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고 와인도 구매할 수 있음
추천 메뉴는 롱블랙과 파운드케이크
[3] 오아시스 해방촌
정기권 개념의 선결제 시스템도 있을 만큼 단골 손님의 비율이 높은 작은 동네 카페
강아지 손님을 위한 퍼푸치노 메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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