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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톡
아무말대잔치
베플러
22.10.01 21:45
대박… 내 편견이었다. 기사 열어보니 여자분이 37세 연상. 지금은 둘 다 성인이지만, 난 이해가 어렵다
37세 나이 차 '다정한 부부' 혼인신고.."부끄럽고 죄송, 열심히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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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따뜻
22.10.02 18:29
저도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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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ebtIT34
22.10.02 10:46
분명히 편견이다. 그럼에도 난 이란 사랑은 반대합니다. 연상남과의 심한 나이차.. 연상녀와의 심한 나이차.. 나쁜놈과 미친놈의 차이랄까? 이것은 분명 편견이다. 그럼에도 난, 이런 사랑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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