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kiyNh5823.07.09 10:20

뉘신지 모르겠지만 본인말에 갇혔네요.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편을 안드는거지요 ㅎㅎㅎㅎ세상의 이치를 깨운친것마냥 글을 쓰긴 했지만 그 바닥에서 겪고 알만한 사람이 쉽게 글을 써재끼는 일에 더더욱 조심해야지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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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grbvri5723.07.09 12:04
ㄹㅇ 그렇게 통찰있고 잘 아는 친구가 왜 잘 안됐을까 싶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