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샵 해체때도 뻭없는 이지혜 편에 서서 진실 얘기해주셨던 분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그룹 피프티피프티. 경향신문 자료사진더러쉬 멤버 김민희가 함께 일했던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의 미담을 전하며 그를 옹호했다.더러쉬로 활동했던 김민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전홍준 대표 및 어트랙스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간의 분쟁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너

&quot;치밀하게 뒤통수쳤다&quot; 더러쉬 김민희, 피프티피프티 행각에 분노 : 네이트 연예

인성 인정해야되네 이 정도면ㅋㅋ

인성은 쉽게 변하지않죠.
저도 그때 그분이란 얘기듣고 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