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wsVOx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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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0 17:44
얘도 가만보면 아슬아슬 줄타기 할때가 많아...
0 - 오늘의 이슈24.11.24 21:34
헐리웃...미쿡 스타일인건가?
50 - 오늘의 이슈24.10.12 01:27
일면식없는 사람이 맞고있어도 최소한 신고는 해주는게 사람인데... 팬이라 밝힌 10대 소년이 맞는데 휘말리기싫어 피한다는게 맞는거냐? 평소에 남자도 팰것같이 뽐내던 걸크러쉬는 허세였나? 근근히 이어가던 생명줄 끊기겠네
2110 - 오늘의 이슈23.10.14 19:52
무도 시즌2가 놀뭐ㅋㅋㅋ 예능은 저작권도 없나? 같은 방송사라 상관없나?
40 - 오늘의 이슈23.10.13 19:44
정말 무섭고 치떨리는 사람들이다.
50 - 오늘의 이슈23.09.03 21:25
히트곡도 별로없고 쑈무대보단 예능출연 많았고 그에 선한 이미지로 나름 부와 팬층 확보한거아냐? 애초에 투어한다는게 웃긴거지... 장점인 선한 이미지도 이젠 끝인건가?
20 - 오늘의 이슈23.09.03 10:56
투어(?)한다는 자체도 놀랍지만 그 투어를 불성실하게 임한다는게 더 놀랍다. 국내도 아니고 국외인데 참....ㅉ 작은것을 잃으면 결국 큰것도 얻지 못한다.
38342 - 오늘의 이슈23.08.23 18:57
더기버스,피프타 피프티 멤버,그 부모들... 그알로 분위기 반전 노렸겠지만 이미 그 전에 많은 거짓과 기망과 배은망덕을 사람들이 알고 있었고 그알이 그 모든것에 종지부를 찍은거다. 다시 돌아가길 지들 손으로 끊은거고 회복 불가다. 전대표가 아무리 쟤들을 아꼈다지만 가능할까? 국내 기획사들 손절일거고 더기버스로 간다고한들 지네들이 십시일반 돈모아 기획사 차린다해도 지들 스스로 새긴 낙인 지울수있을까?
20 - 오늘의 이슈23.08.20 14:02
그알은 그냥 예능방송임. 팩트체크없고 반론도 없고 반론에 반론도 없는 그냥 시청률 올리고픈 PD와 작가의 망작임.
321 - 오늘의 이슈23.08.20 09:15
내 짧은 생각엔 피프티가 가처분신청 내지 안았으면 뮤비제작참여,콘서트,음원수익 등으로 지금쯤 빚 다 갚고 개인정산 받았을거고 그 금액이 상당했을것같다. 그리고 그알 피디? 그알의 정체성을 완전히 뭉게버린걸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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