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23.07.08 00:56

고생을 시켰어야지 소중한것도 고마움도 알지.저렇게 시작부터 호의를 베풀었더니 권리로 착각하고.배은망덕도 유분수지.부모부터 글러먹었으니.불쌍한 대표님..다시 일어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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