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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2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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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눈물나요 따뜻하고 항상 솔직하고 진실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효리
씨 어머니마음이 애틋하고 소중하게 전달되는 내용의 기사네요ㅎㅎ응원합니다~~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soul
24.06.30 23:12
오늘의 이슈
일하느라 바빠서 못 묶어줬다가 아니라.. 큰 딸.. 작은 딸.. 묶어주느라 바빠서 막내는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효리
가 짠하다..
효리
10살이면 언니 12살 이상이였을텐데.. 언니들 중학교 가서 머리 자를 때가 되서야 머리를 기른거네.. ㅠㅠ
"이효리, 남자처럼 키웠다…늘 숏컷" 이유보니 '먹먹'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sy0524
24.06.23 23:44
오늘의 이슈
...허락하기전엔 반찬에 손도 대지못하고 김치만 먹다가 아빠가 밥위에 하나씩 올려줘야 고기한점 먹었지.. 아빠 돌아가시고 재혼하고 사시는데
효리
어머님 같이 아픈기억은 잊으라는데 내상처는 늘 무시하고나를 그때는 날 방관한거 같아서 마냥 밉다..친오빠는 미친듯이 몰래라도 챙기던
"이효리, 남자처럼 키웠다…늘 숏컷" 이유보니 '먹먹'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nrmwlMU23
24.06.24 03:53
오늘의 이슈
...푸셨고 온 사랑을 다받은 오빠는 아빠를 닮아 죽도록 저희 자매를 팼거든요. 어머니가 방송이라 더 감추고 부정하고 싶으셨을거 같아요. 나
효리
엄마. 샤랄라 나왔는데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민낯을 들추니 우리 엄마보다 더 그렇겠죠. 또 자식이 넷이면 부모는 골라?가며 효도
이효리, 父 대체 어땠길래 "날 보호하지 않은 엄마 원망"(엄마 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lQSRKle82
24.06.30 22:49
오늘의 이슈
천하의 이효리의 가장 큰상처는 오히려 가족이었어 ㅜㅜ 이 얼마나 아이러니이고 깨달은 바가 큰가.
효리
씨! 이제 그상처가 아물길 응원합니다
이효리, 나약해 원망한 母 "아빠 몫까지 내가" 사과에 눈물(여행갈래)[어제TV]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애들엄마
24.07.01 08:54
오늘의 이슈
...상처인데.. 어머님은 그말 한마디가 힘드신가요? 본인입장만 이야기 하시고 듣기싫어하고 피하려하고 얼마나
효리
씨가 답답했을지.. 저 상황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효리
씨는 마음한켠에 엄마를 미워했던 그 마음을 이제는 털어버리고 본인도 편하고 싶을텐데 저건 스스로 다스린다고
이효리, 父 대체 어땠길래 "날 보호하지 않은 엄마 원망"(엄마 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ariana
24.06.30 22:54
오늘의 이슈
...아이뿐만 아니고 엄마까지 아빠의 눈치를 보려고 전전긍긍 더 큰문제는 그 어린시절에 받은 상처가
효리
처럼 성인이 되어도 회복되지 못하고 심지어 그 다음세대까지에...근데
효리
아 엄마도 사랑을 받은야할 여자고 받았던 마음상처도 위로 받고 싶을거야...때로는 사과 받는거 보다
이효리, 父 대체 어땠길래 "날 보호하지 않은 엄마 원망"(엄마 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kosbana
24.06.30 22:08
오늘의 이슈
...엄마와 가을에 여행 결심했다고 내가 너무 툴툴대고 엄마도 눈물짓고 속상해하면서 내 마음 풀어주려고 그게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했더니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엄마랑 딸들은 원래 그래" 이번주도
효리
언니 모녀의 마음과 행동이 저같아서 공감 100배하며 거울치료하고 있어요
이효리, 부정적인 母에 '울컥'…"내 싫은 부분 그대로 보여"[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힘내요언제나
24.06.09 22:10
오늘의 이슈
...해온 나를 칭찬해줘요 엄마 인생은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줘요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을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 그냥 용서해줘요
효리
당신은 그냥 지금 이대로도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나 그렇듯이 부모님도 상처받은 약한 사람이니 그대로 사랑해줘요 부모님은 못 그랬지만 나는
이효리, 母 과거사 대화 거부 "아빠 용서하라"는 말에 눈물(엄마 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wvOuclV8
24.06.24 00:05
오늘의 이슈
어머니가
효리
님 이야기만 잘 들어줬어도
효리
님은 다 풀렸을텐데 어머님은 항상 피하시고 얘기를 들을려고 조차 안하시니
효리
님이 옛날부터 거리를 두고 계셨던 것 같은 느낌이다. 지금에와서 그시절 미안하다고 사과를 듣는 것보다 진심으로 내 얘기를 들어주는 엄마가 필요한건데
이효리, 母 과거사 대화 거부 "아빠 용서하라"는 말에 눈물(엄마 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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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BkYhm64
24.06.24 02:18
오늘의 이슈
사과하는 부모가 그래도.. 정말 없는데.. 나는 저 사과라도 받을 수 있는
효리
언니가 부럽다. 아버지가 직접 사과해주면 좋겠지만 그럴일은 없다. 그러니 어머니 말씀대로 포기해야 해요
효리
언니. 내 아버지는 그런 사람이었지. 포기하고 억지로 잊으려 말고 그냥 인정하고 오늘을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e1820
24.07.01 00:43
오늘의 이슈
공개적으로 저렇게 부모를 안좋게 얘기하면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는게 될텐데.. 원망보다는 감사함을 되새기는 성숙한
효리
가 되길
이효리 "날 보호하지 않은 母 원망"…아빠 몫까지 사과하는 엄마에 '눈물'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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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Bszoye67
24.07.01 07:54
오늘의 이슈
엄마는 전국민이 방송보는걸 의식해서 자꾸 회피하시는듯하고
효리
님은 방송으로라도 풀어보고자 속마음을 얘기하는데 안타깝네요
이효리, 父 트라우마 고백→母 "증오 거두고 용서하길" 조언에 상처('단둘이')[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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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락이즈쿠킹
24.06.24 00:01
오늘의 이슈
연예인들이 괜히 연예인이 아닌 듯 재능들이 너무 많아 멋있다
효리
언니잉!
이효리 직접 그린 母, 재능에 엄마도 깜짝 "소질 처음 알아"(엄마 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nEXgmn70
24.07.01 06:38
오늘의 이슈
효리
너무 안됐다 연예인해서 가장 노릇 다했는데 딸 밥한번을 제대로 안해줬다는거야
이효리, '엄마 밥'에 결국 오열…"얼마 만에 해준 밥" (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크클
24.06.08 14:40
오늘의 이슈
나도 셋째딸이라 엄마가 감기고 묶어주기 힘들다고 단발로 싹둑 자르심ㅎㅎㅎㅎ대신에
효리
처럼 다 커서는 가끔 머리 땋아주심. 간지럽고 싫어도 꾹 참고 가만히 있었지
"이효리, 남자처럼 키웠다…늘 숏컷" 이유보니 '먹먹'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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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NcXfO50
24.06.24 09:02
오늘의 이슈
예뻐요
효리
언니! 이번 프로 잘보고 있어요! 응원하는 팬 중에 1인입니다😁
45세 이효리, 작정하고 꾸미니 이렇게 예뻐…"잘 나온 사진" 대만족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힘내요언제나
24.06.04 18:45
오늘의 이슈
효도하라고? ㅉㅉㅉ 불쌍한
효리
이효리母 "딸 이름, 효도하고 살라는 뜻…이름따라 지금까지 효도해" 깜짝 ('엄마, 단둘이') [Oh!쎈 리뷰]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크클
24.06.03 00:47
오늘의 이슈
아들 낳으려 했는데 딸이라 차별한거 아니냐 근데.
효리
덕에 가난을 면했네
"이효리, 남자처럼 키웠다…늘 숏컷" 이유보니 '먹먹' (여행갈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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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riLb27
24.06.24 21:15
오늘의 이슈
노래가 자랑 할 만한 실력이 아니니까...그런거 아닐지..
효리
언니도 노래보다 외모로 뜬거얌
권은비 "母 '워터밤 여신' 후 속상…외모만 보고 악플 많아" ('아티스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대단하지요
24.06.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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