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친정
(267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가난한 없는집에 시집갔더니 없던 제사도 만들고 안하던 음식도 새로 하고 명절에
친정
보다 시댁에 먼저 오는걸 당연하게 알고 한번
친정
먼저 간다했더니 시누이까지 동원해서 난리를 치던 기억이 난다. 가난한 집에 시집가지마라 진짜. 가난하면 지들 무시할까봐 더 갑질한다
'문재완♥' 이지혜 "난 시어머니 복은 최고…명절마다 여행 다니라는 신세대 어머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opvyRm59
24.09.14 20:57
오늘의 이슈
이제 시대가 변함 여유있고 많이 배운 집안일수록 간단하게 밥한끼 먹거나 안부인사만 하고 헤어지고 해외여행감.근데 아무것도 없고 개천에서 용난 집안들은 며느리 부려 먹고
친정
간다하면 거긴 왜 가냐고? 이제 설 추석 제사는 없어져야 함
'문재완♥' 이지혜 "난 시어머니 복은 최고…명절마다 여행 다니라는 신세대 어머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있는것들이더함
24.09.14 17:51
오늘의 이슈
무당은 자기 죽을날도 모르는데 맹신은 강해 그럼 75세 전에 유산 미리 주고 정리하면 되는건가? 동네 한 아줌마가 자기
친정
엄마 모시기 싫어 치매라고 언제 죽겠냐고 점보러 가더니 딸이 잠자면서 심장마비로 죽고
친정
엄마는 오래 사시더라
윤여정, 75세에 죽는다는 점괘 나왔다…"3군데서 몸수 너무 나쁘다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FEtYys75
24.10.05 11:26
오늘의 이슈
그냥 신생아보단 이동하시는데 문제 없으신
친정
가족 분들이 한국으로 오시는게 낫지 않나요???ㅠㅠ 비행기는 어린이한테도 힘든데 신생아..그것도 백일도 안되서ㅠㅠ;;;;;;
아야네, 3개월도 안된 딸 데리고 비행기 탄다 "어떻게 하는 건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Kbg15
24.10.04 11:24
오늘의 이슈
감옥은 안갔지만 어릴때 우리집을 보는것같다~
친정
부모님이 글을 몰라 사촌오빠라는 사람이 그당시 이장했는데 우리집 논을 동네 두어른과 셋이 해먹었다 논3개가 그대로 지금도 있는데 그리고 큰밭하나도~두어른은 죽고 사오빠는 지금 사라있음
변요한, 무죄 선고 → 의대 재입학…권해효·배종옥 구속 '권선징악 엔딩' [백설공주](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vzSgKuIj12
24.10.05 01:29
오늘의 이슈
친정
엄마가 몇 년 전에 장윤정님 인천 공연 보시고 너무 실망하셨었어요. 소속사 가수인지 모를 알지도 못하는 남자 트롯 가수들이 더 많이 노래를 불렀고, 정작 장윤정님은 옷도 한벌로 공연하신듯.. 성의없어보이셨나봐요. 그러더니 이런게 한번 터지네요
장윤정 '립싱크 무대논란'에 음악축제 출연반대 민원까지 제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mhXLsE14
24.09.30 12:43
오늘의 이슈
....뭐랄까 본인이 그토록 미워하던
친정
엄마랑 좀 닮아있음. 탐욕적이라고 해야할까 얼굴에 욕심이 그득함~ 롱런하려면 공연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버는데만 집중하니 팬들이 다 떠나죠. 예전에 부모님 공연보여드리려고 알아봤는데 성의없이 공연한다는말 듣고 취소했네요. 유튜브다 방송이다해서
장윤정, 콘서트 티켓 판매율 저조에 "제 인기가 예전만 못해진 것" 솔직 심경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hMMUiSV1
24.09.27 21:34
오늘의 이슈
...프리랜서였던 김성주가 런던올림픽 중계를 맡아버려서 방송에 아무 차질이 안 생기니까 파업한 후배들이 힘이 빠짐. 그 당시에 불난집 옆에서
친정
선배가 삼겹살을 구워먹냐고 원색적인 비난까지 들었음. 지금도 그래서 MBC 내부에서 김성주 싫어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그런거 가뿐히
김성주, 이러니 중계 1위 "'빼앗겼다'는 표현, 얼마나 절실한지 말해야"('요정재형')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eoPwocG43
24.08.21 18:23
오늘의 이슈
주변을 보면 외도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저 말대로면
친정
아빠와 남편중에 한명은 외도를 했고 안한 한명도 들키지 않았을뿐 외도를 했다는거잖아.. 참 대단한 집구석이네... 하긴 보고 생활한게 그런데 저런말을 했다는게 한편 이해가 가네
성인 남자 50% "외도 경험 있다" 충격…"절반은 안 걸렸을 수도" (끝부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게리쿠퍼
24.09.28 06:28
오늘의 이슈
생전에
친정
오빠랑 똑같이 생겨서(주변에서도 먼저 얘기함)참 애정가지고 지켜봤는데 어쩜 장가를 가도 그리 가셔서는 원.... 마냥 응원도 좋아할수도 없게되서 안타깝네요
이승기, 배신도 생존도 잘하네 "군인 정신, 포기 없다" (생존왕3)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어쩔래미
24.09.26 11:32
오늘의 이슈
어차피 짜여진 각본, 아들에
친정
엄마까지 온 가족이 출동했네
오윤아, 이대로 재혼 갈까…썸남 노성준, 子민이 만나 하이파이브! ('여배우의 사생활')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애니콜
24.09.10 23:07
오늘의 이슈
우리
친정
엄마하고 똑같네 말이 안 통하네~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앤딩이라서 다행이네요 내나이 50살 두아들엄마인데도 지금도 마음에 상처가~많이 울었어요 내 생각이 나서 ~내
친정
은 보성
'학폭→척수암' 子 자살한단 말에 母 "알아서 해라"…오은영 "정신 차리세요" 분노(결혼지옥)[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vzSgKuIj12
24.08.27 00:38
오늘의 이슈
울 시어머니도 첫 명절에 그러셨지 시집살이를 안해서(시어머니께 혼나거나 등) 시집살이를 할줄모른다고 명절때마다 같이하자고해도 내가 시댁가면 이미 시누이와 음식을 다 해놓으신다 다만 시집간시누이 올때 내가있기를 바라심 나는
친정
언제가
'문재완♥' 이지혜 "난 시어머니 복은 최고…명절마다 여행 다니라는 신세대 어머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bpNWSqE6
24.09.14 19:13
잇템모여
동생에게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했던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를 소개합니다🥰 1.0 버전과 사알짝 달라진 비주얼로 돌아온 2.0 버전으로 구매해보았어요.
친정
갈때마다 동생이 꾸준히 잘 신고 다니는걸 확인하고는 뿌듯해하곤 한답니다.ㅋㅋㅋ
쿠션 푹신한 슬리퍼/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2.0 베이지 HQ4314 남자사이즈
blog.naver.com
내블로그._.
24.09.23 00:31
오늘의 이슈
진짜 이부부야! 정신차려라. 누가 있든 없든 쌍욕을 하고, 본인 잘못이 별로 없는거같이 인지하는것도 너무 안타깝고; 방송보면서 외모 악플 달릴까봐 걱정하는게 너무 진짜 철부지 어린애..
친정
엄마도 완전 똑같음. 속터지는줄 ㅠㅠ 이런사람한테 아이가 가야하는데. ㅠㅠ
"딸 하늘나라로 보낸 지 2주기" 진태현, 가사 조사 중 결국 '오열' ('이혼숙려캠프')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jhCamvb59
24.09.20 13:14
오늘의 이슈
지랑이다 자랑이야ㅡㅡ 이런거 올림 칭찬 받을줄 알았지?
친정
가서도 니도 할껀 해야지? 니집 일인데? 새언니든 니 언니든 니네 어머님이든, 니도 밥 저마이 얻어먹었음 설거지정도는 하지??????
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후 여유로운 명절 "오랜만에 누워서 손 하나 까딱 안해"[★SHOT!]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킁
24.09.18 19:01
오늘의 이슈
5만원도 5만원이지만 월매출2천 넘으면서 아이4명을
친정
엄마에게 떠넘기고 용돈이랍시고 30만원만 드리고, 이 더운날에 거실 에어컨도 안고쳐서 땀뻘뻘 흘리며 집안일 하시는 어머니 보니 화가 나드라
부부 통장잔고 5만원도 안 되는데 계획 임신 '황당' (고딩엄빠5)[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iiillkko
24.09.12 14:07
오늘의 이슈
의부증에 휴대폰도 없이 살고 일하는 직장에 출근 길을 같이 가더만 말이 통하지 않는 여자랑 살면서 무슨 버르장머리를 고치냐
친정
식구도 대화 자체를 싫어하더만 티비 나갈것이 아니라 병원에 입원을 시키세요
"아내 버르장머리 고치고 싶어 출연" 15살 연상 남편 울분 (고딩엄빠5)[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FEtYys75
24.08.15 09:29
오늘의 이슈
오영실 남편한테(삼성병원 유방암 전문의 남석진 교수) 저희
친정
엄마 유방암 초기에 수술했었어요. 그런데 진단을 잘못하셔서 암 다 번질때까지 모르고 항암약 잘못써서 암세포 3배로 커졌었죠. 의사쌤 초반에 진료볼땐 그렇게 바쁘시다더니 암세포 커지니까 바로 그 다음주에 수술잡고
오영실 "의사 남편 월급 적어…돈 많이 버는 개업의랑 비교" 속앓이 (동치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fgWZFSI75
24.09.08 13:07
오늘의 이슈
애는 잠시도 혼자내버려둬서는 안될거같은데 애는 어떻게하고 저러고다닐까?
친정
엄마한테 맡겨두고?
오윤아, 와우! 이 몸매인데 아들이 17살…탄력 넘치는 비키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왓츠
24.09.10 12:4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