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시

(13건)
오늘의 이슈

아버지 허재가 좌시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군

[단독] 배우 겸 인플루언서 유혜원,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中…"존중해주고 예의바르고" 이상형 가까웠나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djfOfrz1
24.06.27 21:01
화가난다

전공의 애들 처벌하면 좌시하지 스승으로서 좌시하지 않겠다는 교수들ㅋㅋㅋㅋ 환자 버리고 도망간 제자들 꾸짖지는 못 할 망정ㅋㅋㅋㅋㅋㅋ 그래.. 윗물이 그러니 아랫물도 그런 거겠지

의대 교수들 삭발·사직…정부 상대 '증원 무효' 행정소송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라따뚜이
24.03.06 08:47
오늘의 이슈

본질은 뭐다???? 뉴진스가 아니고 bts지 bts로 뉴진스가 뜬거지? 그럼 뉴진스로 아일릿 띄우는건 당연지사, 이게 아이돌 아녀??? 좌시???? 그러다 제대로 팽당하는게 이쪽 불분율 아님? 참고로 비스트는 왜 지들 그룹명 이제 찾았누??? ㅎㅎ

[단독] 민희진 "방시혁의 '뉴진스 베끼기'가 갈등 원인"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factman
24.04.22 22:10
오늘의 이슈

그럼 퍽이나 맞다고 할까 ㅋㅋㅋㅋㅋ 당연 아니라고 하겠지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아냐…범죄 좌시 안해"[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oqhPBFI52
24.06.05 01:06
오늘의 이슈

관상은 과학이란 말도 있쟈나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아냐…범죄 좌시 안해"[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팩트날리는아무개
24.06.04 23:34
오늘의 이슈

KPOP돌들 일본 가서 베려오는 건 승리 하나만으로 족하다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아냐…범죄 좌시 안해"[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yMzjzuzZ12
24.06.05 00:45
오늘의 이슈

당사자는 얼마나 충격이고 스트레스였을까 스엠아 무자비 고소 때려야합니다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아냐…범죄 좌시 안해"[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Portugal
24.06.04 23:31
오늘의 이슈

요즘 __들은 직업의식이 1도 없네 고위급 관리나 공인들 오면 첫째도 보안 둘째도 보안인데 그러니까 그 돈받고 술따르는거지 예전엔 깡패들이 줘 패고 그래서 말 잘들었는데 요즘은 __들이 갑이니까 사장들이 눈치보느라 암말도 못해서 __ 법도가 무너짐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아냐…범죄 좌시 안해"[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RhyavAf77
24.06.05 08:54
오늘의 이슈

김호중도 처음엔 음주 아니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 "NCT 쟈니·해찬, 성매매·마약 루머 사실 아냐…범죄 좌시 안해"[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똥
24.06.05 09:11
오늘의 참견

어제 밤에 쐇다는 거 같더라 1단계 비행에서 폭발해서 실패했다던데 그거 쏘아올릴 돈으로 쌀이나 사먹지

김정은 "위성발사 실패했지만 분발…韓 도발 좌시 못해"(종합)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장안문지기
24.05.29 08:35
오늘의 이슈

표절 운운하면서 본질 흐리지 말고, 실제로 기밀 문서 유출, 계약서 유출, 하이브 결산 기록 다운로드 등등, 이런 행위를 했는지 어쨌는지 밝혀야 하지 않나? 내 작품 표절했다 이러면서 공감여론 형성하고 물타기하는 건 정작 본인 아닌지?

'아일릿=아류' 만든 민희진, 뉴진스 끌어들여 "좌시하지 않아"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liiIiii
24.04.23 10:58
오늘의 이슈

피프티피프티가 양반이네 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옴

'아일릿=아류' 만든 민희진, 뉴진스 끌어들여 "좌시하지 않아"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IIlIllIIlI
24.04.23 18:11
오늘의 이슈

...촉법소년 신속한 정부안 구성할 예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촉법소년이 흉포화 경향이 있고, 맹점을 악용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정부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실제 촉법소년 범죄는 지난 2017년 7,897건에서 2021년 1만 2,502건으로 4년간 2배 늘었다고

한동훈 "촉법소년 맹점 악용…건설적으로 답 낼 때 됐다"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10잡스
22.09.06 17: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