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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1,835건)
정확도순
화가난다
각박하다 정말 길생명도 이쁘게 봐주세요 길에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잖아요
"길고양이 밥 주지마"…30대女 골목 끌고 가 침뱉고 무
차별
폭행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달래언니5139
22.12.06 11:41
오늘의 이슈
상식이하의 사람들이 많아요
"길고양이 밥 주지마"…30대女 골목 끌고 가 침뱉고 무
차별
폭행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꽃꽃나무
22.12.06 11:29
오늘의 뉴스
독일에서 "혐오스런 중국인" 이라며 폭행당한 한국인 유학생!
대뜸 "혐오스런 중국인"…韓유학생, 독일서 무
차별
폭행 당했다 | 세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꼬맹
22.12.28 08:26
오늘의 이슈
인간의 아바타인 제이크가 나비족의 족장이되는 스토리가 백인의 식민주의를 미화했다고 보이콧선언했네요 뭐..원주민 입장에서보면 충분히 납득이감
'아바타2' 보이콧 나선 美 원주민들…"식민주의 미화, 인종
차별
" 비난 | 영화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나무아비
22.12.22 05:37
지금 세계는
https://m.news.nate.com/view/20221218n01464?sect=int&list=rank&cate=interest
페루 대통령은 왜 탄핵됐나?…계급
차별
과 빈곤의 악순환 | 세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l232
22.12.18 21:24
오늘의 이슈
빡치네 뭐라는거야
일본 "조선인
차별
없었다"…유네스코 권고도 무시 | 세계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ABCABC
22.12.03 00:53
핫핫이슈
와…. 세상에 이런 사이코가 다 있네요 사회랑 당장 격리해야 될거 같은데
[단독] 무
차별
폭행한 뒤 CCTV 사각지대로…'사라진 8분' | 사회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ymGUlNx55
22.11.30 23:29
판레전드
연금복권 2등 당첨돼서 조카 적금 시작. 친구가 자기 아이도 적금 들어 달라는 말도 안되는 미친 친구 이야기 ㅋㅋㅋㅋ 절연을 권합니다...그리고 연금당첨은 부럽습니다
친조카랑 친구 아이
차별
하면 안되나요?
pann.nate.com
KeepCalm
22.06.21 10:53
아무거나
남자만 보이면 끌고 간다고? ㅎㄷㄷ
"남자만 보이면 끌고 가" 다급해진 러시아, 무
차별
징집|아침& 월드
v.daum.net
라이프니치
22.10.17 10:12
AvsB 선택고민
이제 임신 중기 지났는데 미용실 정말 가고 싶네요. 파마는 다 풀려서 부스스하고, 잔머리는 뜨고, 임신 때문에 새치머리도 계속 올라와요. 독한 파마, 염색약이 아기에게 영향을 준다고 해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머리 정리 계속 참았는데 안정기에는 괜찮다는 의견도 있어서요. 출산
주
차별
육아 정보는 베이비빌리와 함께!
babybilly.app
머슬매니아
22.10.24 14:25
공연·전시 산책
이고르 레빗, 유럽과 북미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11월에 첫 리사이틀이 열립니다. 러시아계 독일 국적인데요, 정치적 의견도 거침없이 내고 특이한 행동도 많이 하는 사람. 이러면 보통은 연주를 못한다는 편견 있는데 연주 진짜 잘함❤️
난민촌·
차별
현장 누비는 피아니스트 레비트, 한국 온다
www.hani.co.kr
KeepCalm
22.10.08 00:25
아무거나
갈대가 누워있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아 방화했다? 이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ㅎㄷㄷ
갈대밭에 무
차별
방화..7번 잠복끝에 붙잡혔다
v.daum.net
라이프니치
22.10.18 23:48
오늘의 뉴스
출생률 낮은 한국, 그 원인과 현상에 대해 미쿡 연구원이 쓴 논문. 일독을 권합니다. "고학력 여성들에게 가사·양육 전가. 한국 여성, 결혼·출산 기회비용 너무 커.. 한국 남성, 매력적 배우자로 ___ 않아" 성평등이 이뤄지지 않으면 출생률이 획기적으로 변하지는 않을
"韓 여성에 결혼은 '나쁜 거래'…양육 전담 성
차별
탓"
www.hankookilbo.com
KeepCalm
22.09.29 12:31
1일1교양
아이들이 다 알고 있다. 노키즈존은 어른들의 손쉬운 선택. 저런 팻말이나 안내 그만 좀 봤으면 좋겠다. 실내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무례한 건 성인이 훨씬 많더라
어린이 10명 중 6명, ‘노키즈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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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
받은 아이는
차별
하는 어른 될 것 ”[투명장벽의 도시②]
n.news.naver.com
베플러
22.10.14 09:46
삶은여행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루빨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종전이 되길 바래보네요..에고..(쏟아지는 사상자..르비우 도심에 '추모의 벽') 시민들이 목숨을 잃은 건물들이 시 곳곳에 있습니다.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는 평범한 일터가 공격을 받았는데요. 폭격 피해현장을
평범한 일터에 러 무
차별
폭격..11명 그 자리서 숨져
news.v.daum.net
부자되는매직TV
22.05.1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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