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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22.10.08 00:25
이고르 레빗, 유럽과 북미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11월에 첫 리사이틀이 열립니다. 러시아계 독일 국적인데요, 정치적 의견도 거침없이 내고 특이한 행동도 많이 하는 사람. 이러면 보통은 연주를 못한다는 편견 있는데 연주 진짜 잘함❤️
난민촌·차별 현장 누비는 피아니스트 레비트, 한국 온다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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