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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사태도 있어서 객관적으로 뉴진스 데리고 나가기는 힘들지만 배신을 언급하고 그걸 사담이라 하는 대표가 어디 있는지. 사담이라 하기에
부대표
의 계획은 실행 여부를 떠나 숫자나 방법이 구체적이지 않은지 . 자회사라도 수천억짜리 회사 대표가 그렇게 많은 기자들앞에서 다른사람을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vlPfVuL26
24.04.29 20:36
오늘의 이슈
민희진 두둔하는 애들은 민희진 알바였지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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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hw314dv
24.05.27 13:11
오늘의 이슈
생각보다 잘되니 하이브 레이블이란 네임이 싫은거지.; 둘이 갈등이 심했고 방씨나 이 여자나 절대 선은 없음.. 방씨도 뉴진스 홀대한것도 맞는거같고 이여잔 경영권이 갖고싶은거고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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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dIWEl8
24.05.27 12:12
오늘의 이슈
이건 끝났네. 저기에 나오는 ***투자청, G**면 싱가포르 투자청 (GIC) 얘기하는 걸로 보임. 우리나라 국민연금 만큼 큰 손이고, 걔네 돈을 어도어에 투자받아서 우호지분율을 자기들 지분 20% + GIC 지분 XX%로 늘려서 하이브를 무력화 시키고 탈출하겠다고 한거임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JoFepvp7
24.05.27 15:06
오늘의 이슈
애초에 민희진은 바지사장이고 회사에 1도 투자 안했는데.. 왤케 잘못 알고들 있냐.. 추후 5년만 열심히 하이브에 충성하면 연봉 인센받고 지분 비싸게 팔고 인생 폈을것인데 ㅡㅡ 좀 지밖에 모르고 개념이 없달까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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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ldonk63
24.05.27 13:42
오늘의 이슈
민희진이 나쁜거네 저 카톡내용이 사실이면.... ㄷㄷㄷ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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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wbGug84
24.05.27 12:52
오늘의 이슈
이건 뉴진스 팬심으로만 보더라도 민희진 잘못임, 뉴진스 이미지 훼손되더라도 자기가 다 가지고 싶었던 민의 욕심의 문제임, 경제를 알던 모르던, 피프티피프티 사태보다 더 심각할 뻔한 짓임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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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기찐
24.05.27 15:31
오늘의 이슈
햐 아직도 지지하는 민천지들은 뇌가 녹아내린거냐 아니면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는 똥고집인거냐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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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랑
24.05.27 13:30
오늘의 이슈
하하하하하 역시.. 더 있을껄 하이브가 바보도 아니고.. 하여간 민을 빠는 애들은 도대체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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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4.05.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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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돈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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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aaaaa
24.05.27 11:57
오늘의 이슈
전후좌우 감정 배제하고 쟁점 딱 두가지만 보면 된다. 1. 민희진은 하이브 해명 처럼 상식 밖의 거액을 요구 했는가. 2. 민과
부대표
의 독립시도 문건은 실효성이 있는가
뉴진스 눈칫밥 먹게 만든 민희진의 '그 말'[연예기자24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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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vxbht60
24.04.27 13:46
오늘의 이슈
...아님. 하이브가 원하는 건 뉴진스보다는 민씨임. 민씨의 능력인데, 민씨가 지금 많이 서운해 하고 있는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어도어는
부대표
가 작성한 것처럼 빈껍데기가 될 것임. 뉴진스를 못데리고 가더라도, 민씨는 또 다른 그룹을 만들면 되니까. 4. 지난 며칠간 사건의
"하이브의 죄악?" 뉴진스, 'OMG' 현재 댓글 상황…사이비 종교설ing [TOP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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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i
24.04.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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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뒷담화였다 로 퉁 칠 건가요?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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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불가
24.05.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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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서
부대표
심어놓고 배임죄로 회유시킴. 민희진은 대박 한마디밖에 안함. 대박은 긍정도 부정도 아님. 대박이라고 했다고 배임죄라고 우긴 하이브가 스톡옵션 사기
어도어 민희진 측 "하이브 무속인 프레임 씌우기 한심, 스톡옵션으로 기망당해"[공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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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Ocwcx89
24.05.02 17:45
오늘의 이슈
언플에 동원한 그 기자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투명해서 웃겨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독이라며 기사 올리더니 결국 짜고치고그랬구나?ㅋㅋㅋㅋㅋㅋ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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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ty
24.05.27 14:42
오늘의 이슈
이런 대화문이 그러니까 하이브가 민희진이랑 어도어 스탭들 컴퓨터부터 휴대폰까지 다 사찰해서 얻은 내용이라는 거지? 본인들 불리할 때 하나씩 하나씩 까는 것도 진짜 짜치네. 이제까지 기사로 나온 민희진 관련 카톡 대화 보면 볼 수록 이 부대표라는 사람이 주도면밀하게 하이브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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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zjzuzZ12
24.05.27 12:52
오늘의 이슈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은 어도어
부대표
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답함. 무속인이랑 나눈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그냥 지인과 대화를 나눈 것이고 그 지인이 하필이면 무속인일
"내 성격 지X 맞아, 뉴진스 무조건 같이"…민희진, 2시간 하이브 비방 무얼 얻었나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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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i
24.04.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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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재판 앞두고 급하긴 한가보네. 여론이 최악이라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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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나빌레라
24.05.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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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조목조목 사실에 근거해서 입장문 냈고, 민 뭐시기는 본인 감정과 연민에 호소 했고, 무당은 누구냐는 질문에 "그냥 지인이에요"
부대표
메모는 뭐냐는 질문에는 "그냥 낙서에요" ??? 아니 이걸 도대체 누가 납득함?
"4월 여론전+뉴진스 볼모로 협박"…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12가지 반박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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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vxbht60
24.04.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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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써준 애들 보고있냐? 저걸 감싼다고? 케미가 좋으니까? 침챡맨 보고있냐고. 돌고래 감독은 이제 하이브랑은 일 못하겠네 둘다 낄끼빠빠 했어야지 하여간 감성은 ㅉㅉㅉ
[단독] "뉴진스, 1조 넘게 부르자"…민희진·이
부대표
문자 입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5.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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