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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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 유출로 드러난 팩트 . 하이브가 미는 그룹은 르세라핌이고 뉴진스는 지원은 커녕 훼방만 놓고 하이브내 콩쥐여서 한이 맺혔다고 분노한거고 방시혁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니 즐거우세요?? 라며 비꼬는 내용이 오픈된 게 민희진 기자회견임 . 주주간 계약

[SC이슈] "뉴진스 네버다이"…민희진·멤버 5인, 4500억 하이브 소송전 출사표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15 11:25

오늘의 이슈

언론사 폭로로 하이브 언론인들 골프접대 드러나고 내부 폭로자에 의해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복사,붙여넣기 한게 드러나도 눈감고 귀닫고 합천지 종교가 이렇게 무서움 .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문건이

[단독] "의자 5개만 놔주세요, 어도어엔 비밀로" 뉴진스, 관계자도 말렸던 계약해지 기자회견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08:56

오늘의 이슈

그리고 기사 읽어보니 또 꼬리끊기 시전이네 ㅋㅋㅋㅋ 야 이사들이 저 내부문건을 매주마다 한 번씩 대체 몇 년을 돌려봤는데 또 '작성자 개인의 견해'일 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티즌의의견일뿐이다~ 작성자의주관적견해다~ 와 방시혁은 일본을 그렇게 좋아하더니 화법이 그냥

하이브 CEO, '아이돌 품평' 내부 문건 인정 "참담한 심정…각 소속사에 사과"[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rAufab80

24.10.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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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원래 이런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언론위에 군림해서 총공격 회사 내부에서 한개인을 총공격하고 법앞에서 다 쳐발린게 포인트

민희진 측 "대표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맡는다? 대중 기만 언론플레이" [공식]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GeghyHq47

24.08.28 08:43

오늘의 이슈

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620억? 그건 얼마 안돼"···민희진이 착각한 뉴진스 위약금, 알고보니 6200억 폭탄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5 14:41

오늘의 이슈

이러니 뭣도 모르는 급식끈들이 무지하게 내부사정 파악도 다 안하고 라이브로 내보고, 계약해지한다고 꼴갑떠니 ㅉㅉ 걍 찢어지고 따로따로 광대하다가 갈길가라

"뉴진스, '뉴진스' 이름 반납+기존 노래 쓸 수 없다"…변호사 일침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iuijinfi

24.12.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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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1월 1일 문건이 또 폭로 되었고 , 내부문건 내용중에는 "임영웅" 이 립싱크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진영 양현석은 물론이고 임영웅 나영석까지..... 지석진 아픈거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하자는 말도 있고 Sm내부 갈등 조장해서 회사 터뜨리면 재밌겠다는 내용도

"방시혁 약속하고 만나" 쿨한 과즙세연은 못 참아, 16억 먹튀설도 "강경대응"[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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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민희진 투자설 D사, 뉴진스 혜인 큰아빠 사내이사 후보 등록 후 철회[종합]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14 13:04

오늘의 이슈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아일릿, 진짜 뉴진스 표절했나…팸플릿부터 비슷한 기획안 '논란' [왓IS]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11 19:30

오늘의 이슈

언론사 폭로로 하이브 언론인들 골프접대 드러나고 내부 폭로자에 의해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복사,붙여넣기 한게 드러나도 눈감고 귀닫고 합천지 종교가 이렇게 무서움 .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문건이

하이브, 단독 청문회도 열릴까? 국민 청원 등록 3일만 1만3천명 돌파 [TOP이슈]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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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문건과 역바이럴, 괴롭힘 등 뉴진스를 보호하지 않고 방관한게 어도어에 너무 많음. 귀책사유가 하이브 쪽에 있으면 위약금 없이 뉴진스 IP를 이어갈 수 있음. . 그리고 포인트는 뉴진스는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는거임. 지금까지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에서 뉴진스가 언급된

?[단독] 민희진 측 3월 카톡 "계약해지 땐 위약금 최대 6200억…피해 너무 커" : 네이트 뉴스

Uecopcay11

24.11.25 02:49

오늘의 이슈

아니 다른 엔터회사 중에 업계 아이돌 현황파악 조사 안하는 기업 있냐?? 이런거 없이 회사가 어떻게 대응 하고 투자 하냐?? 내부 문건 빼돌린 ㅅㅋ가 비밀유지의무 어긴거지

"아이돌이 만만한가"…'하이브' 승관, 내부문건 비판? [전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KAspIZa72

24.10.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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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옵션 예상금액이 천문학적으로 폭증해 (2000억 이상 줘야)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해임시키고 콜옵션(30억만 주면 됨)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팬 음식값 대신 내줬다"…민희진 미담 속출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7.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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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 내부문건이라는거 뭐 그러면 안되는거야? 어차피 아이돌 시장에서 본인들 외모와 가수 실력이 돈이 되는데 그게 회사로 따지면 영업 전략인건데 뭐 못생긴애들 데려다가 아이돌 시키면 관심이나 있고? 뭐 이렇게 다들 선비들 납셨어?

지코, 방시혁과 선 그었다…"아이돌 외모 품평 내부 문건 본 적 없다" [공식] : 네이트 연예

ngbWTtRm21

24.10.3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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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은 다아는 그런감독이 있었는데 (1000만작품도 있음) 대부분 오디션은 조감독들이 진행하는데 점심식사하다가 이미 캐스팅은 지들 내부에서 감독피디등 아는사람으로 확정지어놓고 보여주기로 오디션 진행하는걸 알게됨 화가나서 "조감독님 죄송한데 우리끼리니까 하는말인데 이거

장영, 공황장애 고백 "독방 끌려가 쌍욕 들어…오디션 백 번 탈락" ('아빠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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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배우좀하지마

24.09.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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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이 얼마전인가 작년인가...주변사람 요즘 어울리는 사람중에 아니그냥..뭐..이러면서 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초대해서 술 먹이고 맛있는거 해주고 그러니까 사람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이런식으로 애둘러서 이야기 했었는데

[단독]박나래 '55억집' 도난 피해, 내부 소행이었나…"외부 침입 흔적 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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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봉이는동백꽃이좋아

25.04.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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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ㅎㅈ 웃겨 ㅋㅋㅋ 복직시켜 달라하면서 자꾸 내부 총질하네 복직하기 싫은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민희진 측 "아일릿 디렉터, 기획단계부터 뉴진스 표절…하이브 내부직원 제보" : 네이트 연예

호랑이1004

24.10.11 18:00

오늘의 이슈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민희진, 결국 어도어 떠난다 "뉴진스 지키려 노력했지만…하이브 만행 전무후무"[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0 14:36

오늘의 이슈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을 했다고 해서 처벌하는건 불가능해. 이사건에 법원은 실행은 커녕 계획수립의 증거도 없다고 판결함 .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이 유출되니 그동안 비상식적인 만행들이 퍼즐이 맞춰짐 .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하이브, 단독 청문회도 열릴까? 국민 청원 등록 3일만 1만3천명 돌파 [TOP이슈]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18 09:53

오늘의 이슈

유출된 하이브 임원 내부 문건으로 다 드러남 애초에 민희진이 항의해서 시작된 게 아님. 23년도 5월인가 하이브가 뉴진스를 버리고 대체한다는 게 있음. 아일릿이 뉴진스 기획안을 바탕으로 베껴서 나온 게 그냥 나온 게 아님. 뉴진스를 수납시키고, 뉴진스를 대체해 뉴진스의

민희진 투자설 D사, 뉴진스 혜인 큰아빠 사내이사 후보 등록 후 철회[종합]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1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