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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 돌파하며 누적 매출액 970억 원이 된다는 가정 하에 러프하게 정산서를 예상해본 결과다.] 러프하게 라는 단어말고 충분히 적당한
우리말
단어가 있을텐데 어울리지도 안게 가져다 쓰고있어;;
성공한 삽질 영화 '파묘' 천만 가면 장재현 감독 37억 돈방석[무비와치]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마우로
24.03.08 18:18
오늘의 이슈
그런 심리겠지 지금까지 자기들
말
은 무조건 잘듣고 했는데 너따위가 감히
우리말
을 안들어 어디한번 죽어봐 이런 느낌이겠지 저런것들은 가족 아니고 부모 아니다 자기들이 박수홍 덕에 지금까지 얼마나 호의호식 하면서 살았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그저 자기들한테 기어오르는게 미치도록
노종언 "박수홍 전 여친 임신 설…김용호가 방송서 한 '사실무근' 발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nxpnrbOK14
23.10.14 18:16
오늘의 참견
...충격적.... 근데 이게 단순히 애들이 무식해서가 아니라 쟤들 일상 속에선 쓸 일도 없고, 들을 일도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게 너무 당연한 게 돼버린 거죠.. 베이비시터는 아는데 '보모'는 모르는 거 보면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사라지는
우리말
단어도 곧 나올 것 같네요
심각한 10대 어휘력 수준.jpg
www.etoland.co.kr
hvmgvhv7
23.02.01 09:49
알쓸신잡
분위기 갑자기 국어시간이라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평상시에 엄청 헷갈리고 자주 틀리는
우리말
이번 기회에 제대로 좀 알아가려고요... '뵈요'vs'봬요', '웬만하면'vs'왠만하면', '곰곰히'vs'곰곰히' 이거 진짜 안헷갈리나요?
[영상] '뵈요'vs'봬요', '웬만하면'vs'왠만하면', 자주 틀리는
우리말
v.daum.net
hvmgvhv7
22.12.06 13:24
오늘의 이슈
...(심지어 어떤 여고생은, 지 몸 성추행한 선생의 행동들에도 극존칭을 쓰더라 = 그 선생님이 제 허벅지를 만지셔서요.. 이따구로) 그냥 이럴거면, 이따구로 한글 모국어
우리말
개차반으로 하고 살거면, 그냥 영어권 나라 식민지로 만들고, 한글 한국 다 없애라. 창피해서 못살겠다
전혜빈, 이태원 소품샵 CEO 됐다…♥치과의사 남편 치약 판매 내조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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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23.04.1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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