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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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하이브는 민희진이 경영권침탈 할거라는 말을 도대체 어디서 들은거???????

"격이 다르다". 민희진의 눈물·욕설 기자회견에 日 K팝 팬들 '충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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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rot

24.04.26 04:04

오늘의 이슈

...대 여성, 쪼잔남 대 쿨녀 등 여러 층위에서 갈라치기로 호소하려고 판을 제대로 짰구만. 근데 민희진 측이 남겼던 모든 자료는 이미 경영권 탈취의 빼박 증거라, 민희진이 패소한다. 민희진에게 남은건 패소와 함께 소송비용 지불이랑 지지해주는 팬들 정도? 뉴진스도 계약기간 다

민희진 논란 여파? 뉴진스, 걸그룹 브랜드 평판 7위→20위 하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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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범쉥이

24.05.13 02:03

오늘의 이슈

민희진의 배임과 경영권 찬탈이 핵심이라고 하지만 그 어떤 뒷받침 자료가 보이질 않는다. 하이브의 주장에는 추측과 의혹만 있고 그 증거로 카톡만 나오고 있음. 짜집기가 된건지는 모른다 쳐도 본질은 돈문제라 하면서 왜 하이브는 딴소리만 하는거임?

민희진, 뉴진스 비하설에 입 열었다 "멤버들 날 위로해…거지 같은 일 한스럽다"[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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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24.05.19 19:43

오늘의 이슈

배임과 경영권 찬탈은 어찌 되어가고 있음?

아일릿 공계, 뉴진스 '역바이럴' 계정 팔로우 '시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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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24.05.21 18:29

오늘의 이슈

...또는 경영권 탈취 의혹 말고, 정확한 시도 정황이 있어야 하이브가 승리할텐데, 애초에 그런건 있지도 않음 ㅋㅋㅋ무슨 깨시민인척 민희진한테 선동당했다고 비판하는애들은 정작 민희진이 패배할 조건이 뭔지 생각을 안하는듯 그래 회사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는 민희진이

하이브, 배임죄 입증 시 1000억 아닌 30억에 민희진 측 어도어 지분 인수 가능 : 네이트 연예

강냉이감별사

24.05.01 12:51

오늘의 이슈

...13프로를 하이브에게 팔아도 되고, 타기관에 팔아도 됨) 본인 권리임. 지분 80프로를 하이브가 들고있는데 무슨 수로 경영권 탈취를 위한 투자사 만남이란 말임~경영권찬탈을 위한 투자사만남이 없다고 했는데 투자사 만났다고 말장난하고 국민우롱하는 하이브는 정말 추접한 플레이

"두 얼굴의 어도어: 민희진, 대중 앞에선 모성애, 뒤에선 뉴진스 멤버들 비하 의혹"(뒤통령)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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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yVojq12

24.05.19 09:03

오늘의 이슈

...얘기해봤자 계약상 효력이 발휘되기 이전에 문제 생기면 계약내용 백지화 시킬 수 있는거임. 해임이야 주총 소집해서 지들 멋대로 한다쳐도 경영권 탈취로 실컷 언플해대면서 배임한 것 마냥 떠들던데, 확실한 증거가 있었으면 고소를 했겠지. 고발한거 보면 배임 증거는 없는건데 ㅉㅉ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30일) 법원 심문 : 네이트 연예

YGmPASS50

24.04.30 10:32

오늘의 이슈

기레기도 페미냐? 이런걸 기사라고 쓰면서 민희진 지키기 한다고? 경영권탈취 배임사건을 남녀갈등이슈로 전환시킨 패미집단 진짜 세상의 암적 존재다

박명수, 방시혁 저격→뉴진스 독기 알아봤다…"'무도' 출신 달라"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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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17

24.05.03 10:41

오늘의 이슈

...1945 그 내용대로 가능했네… 이 중요한 사항은 중요한 논점이 아니었다는둥, 돈이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다는둥 당연히 하이브 입장에서는 경영권 침해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본인이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계약서도 억울하다 하는데 본인이 직접

민희진, 올 초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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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Art

24.05.02 19:41

오늘의 이슈

구질구질 구차하다. 어떤 이유로도 남의 회사 기밀 유출은 납득이 안되고, 남의 회사 자산을 외부로 빼돌리고. 경영권을 넘본게 납득이 될수 없다고. 회사 대표가 지 친구도 아닌데 둘 사이 갈등을 폭로한다고 해서 민희진씨의 불법행위가 희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요새

민희진, 방시혁과 나눈 카톡 공개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하하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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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Avz70

24.04.25 18:13

오늘의 이슈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작성된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일단 의도는 있었다는 이야기다. 뉴진스 표절 건으로 항의만 했을뿐 절대 경영권 탈취의도는 없었다고 하는데, 하이브같은 대기업이 과연 아무런 물증 확보없이 움직이기 시작했을까? 자꾸 하이브 언플중이라고 하는데, 먼저

[단독] "우리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하이브, 어도어 내부 문건 확보 : 네이트 뉴스

iliiIiii

24.04.23 10:49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80프로 가지고 있는 대주주 인 만큼 경영권은 하이브측에서 알아서 할 문제임 잘하고 잘못한거와 상관없이 하이브 말들을수 밖에 없는구조에 민희진이 하이브와 반목을 한다? 그럼 하기싫다는거지 뭐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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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24.05.17 13:45

오늘의 이슈

...이런것만 실리는거 보면 정말로 언론 플레이 , 댓글 알바가 있다는게 믿겨지고 있음 지들은 갑자기 내부감사 시작한걸 언론에 뿌리고, 경영권 찬탈 때문이라 했다가 , 배임 때문이라 했다가 , 계약상에 문제 라 했다가 , 그러면서 "우리는 뉴진스를 아낀다" 하면서 뮤비 릴리즈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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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Gzpa62

24.05.09 00:38

오늘의 이슈

딴건 모르겠고 이언니 매력터지넹.. 그리고 이언니가 경영권찬탈? 오늘 보니까 그럴만한 머리는 안되고 그냥 보석같은 애들 발굴해서 재미나게 일하는게 다겠던데.. 경영권찬탈을 그렇데 엉성하게 다 드러내고 하지는 않지 ㅋㅋ 알면서 잘라내려고 하이브가 조리돌림하는건 맞는것 같아

'욕설·실명·반말 폭주한 135분' 민희진, K팝 역사 역대급 기자회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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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QTdqGz21

24.04.25 22:35

오늘의 이슈

지금 사건의 본질은 님이 경영권 들어먹고 뉴진스 빼돌리고 하이브 알거지만들려는 시도가 있어서 감사들어가는 부분인데 .. ㅋㅋ 자꾸 본질이 아닌 거 가져와서 여성이라 약하다 힘들다 이러심;

어도어 "하이브, 女직원 집까지 따라가 협박 수준 불법 감사"[전문] : 네이트 연예

QoYHuUxp60

24.05.10 13:35

오늘의 이슈

...이제 꼴보기 싫은 민희진을 제거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한 건가? 그 정도로 사이 안 좋으면 그냥 민희진한테 어도어 지분 일부 매각해서 경영권 넘겨버리고 주주로서 민희진이 벌어오는 돈이나 따먹는게 낫지 않겠냐? 힘들게 영입해놓고는 뭐하러 이 사달을 만들어서 본진까지 위태롭게

"기본 1000억이 노예계약?"…하이브 "파격대우 민희진, 돈 더 원해" vs 민희진 "날 담그려해"[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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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GAamb73

24.04.26 21:16

오늘의 이슈

곁가지는 그만하고 사건의 몸통을 말하쇼. 하이브로부터 경영권 탈취하려 한거요?

민희진 "뉴진스보다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킨다고 해 쌍욕했다" 눈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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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4.04.25 16:55

오늘의 이슈

...관람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김아영이 민희진의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민희진의 최근 경영권 찬탈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의 발언이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었는데, 이를 패러디로 재현한 것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던

"X저씨, 맞다이" 민희진 빙의 미쳤다…'SNL' 김아영 호평 세례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임형우

24.05.05 18:56

오늘의 이슈

...분쟁의 요지인 경영권 찬탈 정황과 배임 및 횡령의 증거가 나는 모르지만 저 연예계 관행이라는 저 내용의 카톡이 전부임? 하이브가 처음부터 의기양양하게 뭔가 큰게 있다는 듯이 일키운거치고 부랴부랴 급하게 뭔가 찾아내서 언론에 띄우고 있다라고밖에 안느껴지는데? 저 정황또한

하이브 "어도어 팀장, 민희진 승인 아래 수억원대 금품 수취 인정, 명백한 불법"[공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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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kzxW59

24.05.12 06:18

오늘의 이슈

...고발에 들어간 상태에서 왜 민희진 대표는 맞고발에 들어가지 않는지... 법적 맞대응에 들어가지 않는 건지 못하는건지...애초에 촛점은 경영권에 대한 부분이었고 이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기자회견의 내용은 본인 말대로 직장인의 푸념 밖에 안되는 것임. 회사 ceo의 업무상

"민희진 집단소송" vs "방시혁 물러나야"…하이브 급락에 주주들 '와글와글' : 네이트 연예

OOPArt

24.04.26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