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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24.05.19 21:30

뉴진스의 민지가 하이브 내홍 속에서도 팬들을 안심시키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민지는 1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포닝'을 통해 "버니즈(팬덤명)가 생각하고 걱정해 주는 것보다 뉴진스는 단단하다는 거"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민지는 이어 "우린 깡과 총이 있는 토끼들"이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사랑의 총알"이라는 말로 팬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하이브 내에서 경영권 문제로 논란이 있었지만, 민지는 팬들에게 뉴진스가 잘 버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심시켰습니다. 뉴진스를 응원하는 팬들은 민지의 메시지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민지의 긍정적인 태도와 팬들을 향한 사랑이 뉴진스의 단단함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뉴진스와 민지가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응원합니다!

뉴진스 민지 "우린 생각보다 단단해" 하이브 내홍 속 심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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