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디로 튈지 모르니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그거 다 자기들 책임이니까 고역인 건 알겠음 얼마 전에도 알르미늄 포장에서 약 뜯지도 않고 먹은 노인 있었고.. 근데 그래도 최소한 사람으로 대우는 해야할 거 아니냐고 돈 내고 범죄자만도 못 한 취급을 받고 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인천의 한 요양병원 간병인이 80대 치매환자입에 테이프를 붙여 놓는가 하면 몸을 가누지 못하는 뇌질환자를 짐짝처럼 바닥에 질질 끌고 다녔다

노인 입에 테이프, 짐짝처럼 환자 질질 끌고 다닌 요양병원 간병인 : 네이트 뉴스

하루가 멀다하고 요양병원에서 이런 사건사고가 일어나는데 제대로 수사를 하던가 처벌을 확실하게 하던가 해야지 그냥 이대로 두고볼거냐고

...인천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들이 환자를 학대했다는 의혹에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요양병원 간병인 60대 남성 A씨와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