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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
(5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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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결국 하이브가 얘기했던
배임
은 어디가고ㅋㅋㅋ 개인에 대한 인성 및 논란조장만 남았다고한다...ㅋㅋ 자그럼 이제 방시혁도 똑같이 오픈해볼까?? 기레기들 하는짓거리 ㅉ
성희롱 은폐 물어보니 딴소리만 가득…민희진, 정작 본인만 모르는 맥락 [이슈&톡]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abada
24.08.16 14:24
오늘의 이슈
털어도 털어도
배임
, 범죄 증거 안나오니까 끝없이 흠집내네.. 진짜 민희진 넘 불쌍타
'성희롱 은폐 의혹' 민희진, 6일만 입열었다 "중재한 날 억지로 겨냥"[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SmNanGm19
24.08.14 00:50
오늘의 이슈
하이브 주가 어쩌냐?ㅋㅋㅋ 맨날 파란색.이러다 주주들이 방시혁
배임
으로 고소할수도
'음주운전' 슈가 '뉴스룸' 도로주행 CCTV는 오보…일주일만 뒤늦게 영상 비공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Mojito4414
24.08.14 20:32
오늘의 이슈
배임
이든 아니든 관심없고 민희진 인성 쓰레기 싸이코인건 맞다
어도어 여직원 "너 하이브니? 카톡 77개" 폭로…민희진 반박 [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Jamesdean
24.08.14 10:03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그간 언론에 공개했던 자료 등은 가처분 재판부에 제출됐으나 법원은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의 주장이 민희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를 뒷받침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권유
[단독 인터뷰] 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숙소, 학업 포기 종용…뉴진스 부모 입 열었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7.24 19:56
오늘의 이슈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불법 감사를 통해 카톡대화를 불법수집하며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53세' 고현정, 뉴진스인줄…이렇게 힙해도 돼? [화보]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6.20 11:14
오늘의 이슈
결정문 내용을 보면 재판부는
배임
의 실행단계라고 보지 않음 또한 민희진이 항의한 내용들이 전혀 근거없지 않다고 못박음 (뉴진스 차별대우, 음반 밀어내기에 대한 증거자료를 충분히 제시한 걸로 보임)
또 품절…머리 감은 민희진, 모자 안 써도 화제의 패션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qwapIklk86
24.06.01 09:49
오늘의 이슈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해임시키고 콜옵션(30억만 주면 됨)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
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 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단독 인터뷰] 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숙소, 학업 포기 종용…뉴진스 부모 입 열었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7.24 20:21
오늘의 이슈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크다”고 했다. . 그러면서 “배신이라는 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법적 용어가 아니다”며 “
배임
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현곤 변호사는 “김앤장(하이브 법률대리인)에서 증거도
"___" 외치다 "삐치지 말자", '고립무원' 민희진의 새 셈법은? '경영인' 강조→뉴진스로 협상 [SS초점]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6.03 09:38
오늘의 이슈
너네 대기업 맞냐? 3년치 카톡
배임
,횡령이랑 묶어서 맨처음엔 선빵해놓고 아직도 이러고 앉아있네 재판에서 졌으면 주가 올릴생각이나 하지 자기업 들쑤셔서 주가는 폭락시키고 잘하는 짓이다ㅉㅉ 니들 싸우는거 하나도 안궁금해 주가나 회복시켜라 언제까지 이짓하고 있을래?
'무속'에 KO? 박지원 물러난 하이브, 민희진과 진흙탕 싸움 2차전 돌입 [SS초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abiyunmE23
24.07.25 15:58
오늘의 이슈
그러면서 “배신이라는 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법적 용어가 아니다”며 “
배임
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현곤 변호사는 “김앤장(하이브 법률대리인)에서 증거도 없이 밀어붙였겠냐고 하는데, 이건 하이브의 무고 혐의가
"하이브 가처분 완패, 소심해질 것" 판사출신 변호사 일침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tsmAhsw74
24.06.02 14:33
오늘의 이슈
배임
횡령이라고 하더니 무죄판결나니 다른거로 갈아타기인가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민희진, 지위 이용해 신고 무효화…대중 상대로 거짓말" 폭로 [TOP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황금지갑
24.08.09 20:50
오늘의 이슈
갑자기 카톡은 다 짜집기라던 분들이 판결나오니 배신한건 맞는데
배임
이 아니라고하고ㅋㅋㅋ
배임
은 아니라니깐? 인정하는 부분이지 그런데 배신적 행위는 맞는거잖아. 그리고 기자회견장 나와서 뻔뻔하게 거짓말한 부분은 왜 입 싹닫는거야?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이브에 피해를
민희진 버티기 성공했지만 측근 잃었다…향후 행보 '먹구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hk107
24.05.31 11:00
오늘의 이슈
주총열리면 어차피 해임은 100프로고 해임에 대한 귀책사유로 풋백이냐 콜옵및 잔여연봉 미지급이냐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즉
배임
이유죄면 개털되는거고 무죄면 권리를 행사할수 있습니다 애초에 기자회견 전부터 해임은 기정사실인거 같고 그걸 알기에 민대표도 그렇게 기자회견을 한것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30일) 법원 심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mRqdDZl82
24.04.30 08:03
오늘의 이슈
탕후루 가게 옆에 탕후루 가게 열어서 나락간 진자림 알지? 아직도 못나오고 있다.. 방시혁이 상도덕이 없는거지 뉴진스 컴백전에 뉴진스 카피한 아일릿 내보내 이미지 소모시키고 이것이 계열사 업무방해고
배임
이다
[단독]아일릿은 뉴진스의 '카피'일까···전문가들 "심각한 침해행위" 지적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5.13 11:37
오늘의 이슈
팩트만 따져보자... 기자회견 후반부에서 기자 하나가
배임
정황으로 보이는 문건에 대해서 질문하니까 그런 문건은 없고 그저 다 카톡이라고 단언을 함. 그러자 곧바로 변호사가 민희진 제지하면서 문건이 존재하는 것은 맞다고 정정하고 문건은 어도어 부대표의 개인 메모일 뿐이라고
민희진 "하이브, 속된말로 한 사람 이렇게 담그려고…무섭다" ('김현정의 뉴스쇼')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iliiIiii
24.04.26 10:00
오늘의 이슈
배신 =
배임
이 아니야.
배임
증거는 하이브가 이미 다 냈고 그걸 다 보고 법원이 판단한거임. 그리고 대표이사가 쩐주를 만나서 지분을 인수하는것은 정상적인 경영인이 할수 있는 적법한 사업활동이고 하이브가 원하는 조건과 돈을 지불하고 허락해야만 가능함. 내가 하이브를 엿먹일
뉴진스 민지, 대학축제서 끼부렸다 후회막심 "팜하니 씨에게 잔뜩 놀림받아"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6.02 13:04
오늘의 이슈
뉴진스 컴백 일주일전
배임
언플 시작하고 데뷔 2주년 담날인가 또 대표 카톡 무단공개 하는거 보고 뉴진스 생각은 1도 안하는거 알았음 탈하이브가 답임
뉴진스 팬들이 하이브 앞으로 보낸 근조화환 [뉴시스Pic]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Zxcvbnm97
24.07.31 21:37
오늘의 이슈
무지성으로 3년동안 카톡한거 업무상
배임
,횡령이랑 관계도 없는 내용 유출시킨게 대기업이냐.. 난 그게 더 무섭다. 사람 하나 매장시키는거 쉽지? 저거 민희진한테만 하겠냐? 무슨 정치인도 아니고 범죄 관련해서 카톡 털릴때도 저렇게 무지성으로 털지는 않았어
'뉴진스 엄마' 민희진, 어도어 내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abiyunmE23
24.07.25 15:49
오늘의 이슈
160억
배임
’ 고발된 배우 이정재, 검찰서 무혐의 처분받아 2017.09.28 /한동훈-이정재 만남에 시총 2300억 불어난 대상홀딩스/2023.12.09
'내가 건물주 상인가' 이정재, 220억 빌딩 샀다…'550억 건물주' 등극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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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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