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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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크다”고 했다. . 그러면서 “배신이라는 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법적 용어가 아니다”며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현곤 변호사는 “김앤장(하이브 법률대리인)에서 증거도

"___" 외치다 "삐치지 말자", '고립무원' 민희진의 새 셈법은? '경영인' 강조→뉴진스로 협상 [SS초점]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6.03 09:38

오늘의 이슈

...매일 괴롭히고 뉴진스 방해하다 잘되니 시기하다. 결국 카피하고 짝퉁만들어 성공하니 민희진을 언플로 악녀 만들어 쫓아내려는 악랄한 시도라고 봐야지. 오히려 배임은 방씨인듯. 에디슨이 테슬라를 괴롭히고 뽑아먹고 쫓아낸거랑 같아. 민희진이 이겨야 창작자들의 권리수호가 되는게지

뉴진스 눈칫밥 먹게 만든 민희진의 '그 말'[연예기자24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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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바다

24.04.27 10:59

오늘의 이슈

어플때문인지 매번 눈이 너무 부담백배임... 이번사진은 진격거같아

'이지훈 아내' 아야네, 딸 낳고 많이 늙었나 "엄마 요즘 젊어 보이려 노력중" : 네이트 연예

dWnqelMd28

24.11.07 10:31

오늘의 이슈

그러면서 “배신이라는 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법적 용어가 아니다”며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현곤 변호사는 “김앤장(하이브 법률대리인)에서 증거도 없이 밀어붙였겠냐고 하는데, 이건 하이브의 무고 혐의가

"하이브 가처분 완패, 소심해질 것" 판사출신 변호사 일침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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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Ahsw74

24.06.02 14:33

오늘의 참견

저기요.. 선거 참패를 안 했어도 장관으로 올리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고요.... 그리고 김행은 지명 철회가 아니라 제대로 조사를 해야 되고ㅋㅋㅋㅋ 압수수색을 하든 뭘 하든 아무튼 배임 횡령 위증 이거 싹 다 조사해야지

[단독]尹대통령, '선거 참패'에 김행 여가부 장관 '지명 철회' 가닥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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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10.12 10:05

오늘의 이슈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2 17:06

오늘의 이슈

갑자기 카톡은 다 짜집기라던 분들이 판결나오니 배신한건 맞는데 배임이 아니라고하고ㅋㅋㅋ 배임은 아니라니깐? 인정하는 부분이지 그런데 배신적 행위는 맞는거잖아. 그리고 기자회견장 나와서 뻔뻔하게 거짓말한 부분은 왜 입 싹닫는거야?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이브에 피해를

민희진 버티기 성공했지만 측근 잃었다…향후 행보 '먹구름' : 네이트 연예

hk107

24.05.31 11:00

오늘의 이슈

4월부터 배임이니 찬탈이니 디스패치랑 불법행위까지 자행하면서 멤버들 신상털고 정산을 얼마 받았네 프레임작업걸었어도 한번도 힘든 내색 안했던 멤버들이 어제서야 힘들다고 한 번 말하더라. 도대체 애들이 무슨 죄인지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해임 후 멘붕, 힘들고 불안해" 토로 : 네이트 연예

rAZzqeu30

24.09.03 10:47

오늘의 이슈

윤석열 지지하는 댓가로 180억 배임을 무죄받은 이정재

이정재X정우성, '청담부부' 엔터 재벌 되나…아티스트유나이티드 합병 [공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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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iuWpy21

24.11.06 07:08

오늘의 이슈

민희진 배임혐의로 날리려다가 아주 말로 때려맞네. 저렇게 구린게 많았으면서 왜 건드렸냐

[단독] 방시혁, 하이브 내부문건 공유 직접 관여…책임 불가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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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ctive

24.10.29 19:38

오늘의 이슈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불법 감사를 통해 카톡대화를 불법수집하며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53세' 고현정, 뉴진스인줄…이렇게 힙해도 돼? [화보]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6.20 11:14

오늘의 이슈

...3년치 카카오톡 대화 내용 다 공개해라" "하는 사업마다 족족 말아먹는 하이브가 배임인지, 카카오톡으로 임직원 뒷담화를 한 민희진이 배임인지" "법으로 이길 자신이 있으면 배임 수사 결과만 기다리면 되는데 계속 자료가 유출된다는 건 자신이 없다는 게 아니냐"는 조롱섞인

민희진 측, 성희롱 은폐 의혹 해명 "양측 의견 균형 있게 청취했다"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7.29 12:30

오늘의 이슈

하이브 전시회 열리는데 뉴진스만 없더라 이게 차별이고 배임이지

역시 뉴진스맘…민희진, 굿즈 입고 경찰서 입장→함박웃음 퇴장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mfDkng40

24.07.10 08:44

오늘의 이슈

방시혁이 진짜 단순하게 배임혐의로만 언론플레이 했어봐라 사람들이 민희진 편을 왜 들겠노 ㅋㅋㅋㅋ 처음엔 배임이라더니 그 뒤부턴 각종 언플들로 민희진 이미지에 흠집내서 대중들을 휘어잡고 여론전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그 심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니까 그게 너무 짜치고 그래서 방시혁

[전문] 뉴진스 팬덤, 하이브·디스패치 기자 고발 "명예훼손·개인정보 유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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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ufab80

24.09.09 21:28

오늘의 이슈

...필요도 없이 한 줄로 배척한 법원 판결문 내용. . 하이브는 가처분 패소하고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겠다고 입장을 냈던 거 같은데, 디스패치를 빌어서 다시 카톡 자료를 유포하고 흠집내기 선동에 골몰하고 있네? 대체 배임은 누가 하고 있고, 불법은 누가 저지르고 있는 걸까?

민희진 측, 성희롱 은폐 의혹 해명 "양측 의견 균형 있게 청취했다" [공식입장]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7.29 12:30

오늘의 이슈

민희진은 뉴진스를 하이브에서의 독립을 모색했다 배신은 맞다 법원판결문 에 대해 자신이 유리한 배임은 아니다 라는 말만 주구장창 배신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 없음... 이사태의 본질은 민희진 의 배신 임 회사 만들어주고 경영과 pd다 주고 이사들도 민희진 측근 있게 해주고

민희진 "하이브, 5월 가처분 승소 후 '돈 줄 테니 나가라'고" : 네이트 연예

이카루스

24.09.26 10:16

오늘의 이슈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 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방시혁, 뉴진스 보러 도쿄돔에 갔어야 했다 [연예기자24시]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6.28 19:57

오늘의 이슈

멀쩡히 실적내던 자회사 사장을 언플로 망신줘서 주가폭락시킨 사람이 배임아닌가? 대주주들 지분율 늘리진 않겠지 ㅋㅋ

"민희진 집단소송" vs "방시혁 물러나야"…하이브 급락에 주주들 '와글와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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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tone

24.04.26 12:44

오늘의 이슈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슈가 계약해지 사유, 뉴진스 입장 발표…하이브 4천억 전환사채 빨간불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9.13 02:28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그간 언론에 공개했던 자료 등은 가처분 재판부에 제출됐으나 법원은 이를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이브의 주장이 민희진 대표의 배임 등의 행위를 뒷받침한다고 보기 어렵고, 민희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어도어 전 직원 "임원 A씨 사과 취소해…내가 가해자인가 헷갈려"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8.17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