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1,740건)

오늘의 이슈

역시 엄마에겐 딸이 친구이자 동료임

이경실 딸, 배우 손수아였다…똑닮은 '100%붕어빵' 미모 ('사랑꾼') [순간포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C32

25.01.14 08:22

오늘의 이슈

동료의 전여친과 결혼까지 생각하다니 이해불가

김지민 "♥김준호 프러포즈? 방송 끼지 말랬는데…카메라 20대가" [동상이몽](종합) : 네이트 연예

nKfizff1

25.01.07 06:29

오늘의 썰

코미디언 故 김형은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8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06년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동료 코미디언 장경희, 심진화 등과 함께 차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故 김형은 연쇄 추돌사고를 당해 목뼈 골절을 입어 한 달간 치료를 받았고

시속 200km 죽음의 질주... '25살' 인기 女스타 사망, '벌써 18년'

논현일보

25.01.10 18:04

오늘의 참견

...혹시 무슨 일 있으면 고양이들 부탁한다고 현관 비번까지 친구들한테 예약 문자로 보내고 가신 분이라고 함. 막아야 한다는 강한 의지도 있었지만 동료 시민에 대한 굳건한 믿음도 있으셨네 먼저 나선다는 게 솔직히 말이 쉽지 이렇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진짜 대단한 거 ㅇㅇ

군용차 막아선 김동현씨 "누구든 도와줄 거라 확신했어요" [인터뷰]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라따뚜이

24.12.30 09:32

오늘의 이슈

지금에서야 휘성 영상을보면 몰랐던것들을 알게됐는데.. 저렇게 무대위에서 날아다니는 사람이 무대공포증이 있고 관객들을 무서워했다는 얘기는 진짜 충격이었음 어떻게 하나도 티안나게 잘해냈는지...노래가 끝나기전까진 본인이 제일 잘하고 즐기는걸 하면서도 두려움과 공포감때문에 많이

의사인 故 휘성 동생이 건넨 위로 "누구도 탓할 수 없어, 동료·팬분들 자책 말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mWrAQeh32

25.03.17 00:37

오늘의 이슈

글보니 너가 한치앞밖에 못보고 생각 짧은 사람이라는건 알겠다. 정치 성향, 방향이 다른것을 직업에 대한 실력차이로 돌려까다니ㅋㅋ너보다 경력짧고 실력없는 동료,후배들은 본인 의견은 아에 드러내면 안되겠네?

"연기 개판, 강제 은퇴했으면 조용히"…소재원 작가, '尹 탄핵반대' 최준용 비판 [전문] : 네이트 연예

치와왕

25.01.09 23:25

오늘의 이슈

...쿠키 이런것들을 매일 먹다시피하다가 살이 너무 쪄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어느순간 생파프리카, 당근, 오이 이런걸 간식으로 먹었더니 2개월만에 6kg가 빠지더라 신기한게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살이 좀 빠지니까 친한 동료 직원들 2명이 생야채를 자발적으로 가지고 오드만

정용화, 혜리 따라 밀가루 끊었나 "살이 너무 많이 빠지더라" ('그냥 정용화')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핑크레몬에이드

24.12.07 21:01

직장인 대나무숲

회사 사람들과 친해지면 좋을까? 사내 친목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은?! 1. 사내 친목의 긍정적 효과 하루에 절반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서 안 좋을 건 없다. 특히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올라간다 2.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감

회사 사람들과 친해지면 좋을까? 사내 친목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

www.gqkorea.co.kr

잔치국수b

25.01.09 09:46

오늘의 이슈

동료 위기에 이때싶 언플이라니 실망이네 트롯가수들 수준ㅉㅉ

대상 이찬원 SNS도 멈춤 "국가애도기간 내 업로드 NO" : 네이트 연예

rMWFnot96

25.01.02 19:12

오늘의 썰

...60세부터는 좀 더 어른답게. 후배들과 나눌 수 있는 삶을 살겠다는 공표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 친한 친구들 한번, 옛 회사 동료들 한번. 그러다 보니 10번 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희영은 “내 환갑을 새로 삶을 시작하면서 보니 난 이혼을 한 사람이다

싸운 적 없는데... 노희영, 결혼 13년 만에 '이혼'한 진짜 이유 밝혔다

논현일보

24.12.31 18:25

오늘의 이슈

제발 무고, 무고교사 협박, 금품갈취는 살인죄 보다 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피해자는 대부분 여자라는 이유로 일관된 진술이 그 어떤 증거보다 강력한 증거라고 판사들이 인정하면서부터 남자는 아무리 증거와 일관된 진술도 다 거짓과 변명이라고 짓뭉게버리는 판사들 때문에

김건모 성폭행 스캔들, 연예계 동료들도 분노 "국민가수 매장시키고 무혐의"[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kmw819

25.02.26 18:15

오늘의 이슈

가해자인권을 180석이 지켜주기때문에 어쩔수없음

"피해액 총 160억" 결혼 2년차 아내, 20년 동료 사기에 극단적 선택 ('실화탐사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mWMxwhQ87

25.02.13 22:56

오늘의 이슈

재네들이 주절거리니 없는죄도 의심이갈듯

김건모 성폭행 스캔들, 연예계 동료들도 분노 "국민가수 매장시키고 무혐의"[SC이슈] : 네이트 연예

tjstnwo14

25.02.26 19:06

오늘의 이슈

...간경화는 당뇨병도 오는데 저염식 퍽유 하고 매일 아이스크림 드심. 그렇게 6개월 판정 받고 나서 7년을 지맘대로 더 사시다가 가심. 회사동료의 장인어른은 70대에 판정받기 바로 전까지만해도 배드민턴도 치고 매일 자전거도 타시던 분인데 혈액암 판정 받고 입원한지 단 10일만에

"장모님 위암 말기인데 난 골프" 후회했던 함익병, 죽음 알리지 않았던 이유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HljjrbFb61

25.01.05 18:41

오늘의 이슈

사기에 대한 처벌 자체가 너무 약함. 형량이 오히려 사기를 권장하는 수준임

"피해액 총 160억" 결혼 2년차 아내, 20년 동료 사기에 극단적 선택 ('실화탐사대')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gkaktkzl

25.02.13 22:29

알쓸신잡

...열심히 효도할게요" "사랑과 은혜로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직장동료에게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센스 있는 새해 인사말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NqtGdZRe51

25.01.02 09:50

오늘의 이슈

...안된게 뭔 대중의 사랑을 받겠다는것인지 모르겠다. 난 일반 자녀 둘둔 가장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오늘 뉴스특보를 보며 유가족의 슬픔을 멀리서나마 뼈저리게 느끼고 내 가족과 동료의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다. 공감이 안되면 가만히나 있어라. 전종서 기억한다

전종서 국가 애도기간 SNS 셀카 "실망" vs "표현의 자유" 갑론을박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8lo8lo8lo

24.12.30 23:35

오늘의 이슈

힘들겠지만 그래도 응원하는 팬들을위해 활동을하는게 좋을듯하네~무혐의받았으니 궂이 칩거하지말고 당당하게 옛날의 모습으로돌아오길 기대한다~

김건모 성폭행 스캔들, 연예계 동료들도 분노 "국민가수 매장시키고 무혐의"[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jSzRBxr42

25.02.26 18:21

오늘의 이슈

뉴진스를 응원하는 부류 : 선배,동료 연예인, 뮤비 감독님, 안무가들, 민희진과 오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침착맨, 버니즈 포함 수많은 대중들... 방시혁 응원하는 부류 : 골프접대 받은 언론인들, 렉카유튜버(뒤통령 이진호), 펨코, 그리고 하이브내 방시혁 딸랑이 라인

[단독] "의자 5개만 놔주세요, 어도어엔 비밀로" 뉴진스, 관계자도 말렸던 계약해지 기자회견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9 08:56

오늘의 이슈

뭐 놀랍지도 않은 이휘재 인성.. 쟤는 앞으로도 TV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당하는건 주위 동료와 후배들이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도 기분 드러워져

[SC리뷰] 이휘재, 인성 폭로 터졌다…"'세바퀴'서 여럿 울려"('홈즈') : 네이트 연예

sVPDwNtG19

24.12.20 12:08

6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