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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지들끼리 퇴근후에 술먹다가 한 이야기도 아니고 홍보담당이란 것들이 기자랑 업무상으로 통화한게 저정도니 평소엔 볼만 하겠다 뭐하는 집단이야?
장형우 기자 "하이브가 뉴진스 성과 폄하"…통화 녹취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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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ws.nate.com
miIephQ94
24.09.25 10:59
오늘의 이슈
선물가져온 센스 좋더라
유해진 차승원, 임영웅에 내내 존댓말 "일꾼이 어려워" 토로(삼시세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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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te.com
DhetGisX99
24.09.27 22:07
오늘의 이슈
해당 녹취에서 PR 담당자는 “(서울신문) 부장님이 우리를 미워하는 거 같다. 부장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게 필요할 거 같다.날 잡아서 보자. 빨리 포섭해야겠다”고 말했다
하이브PR, 서울신문 기자에게 뉴진스 일본 성적 폄하→가스라이팅→골프접대 시도…폭로 [뉴스쇼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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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te.com
MNjNzZn11
24.09.25 10:44
오늘의 이슈
호남기업이라 말이없나?이건 누가봐도 특혜인데. 대부분의 기업오너 자식들은 말단직책부터 시작해서 승진하던데. 이건 뭐 대놓고 특혜 입사시키네. 상무직함이 얼마나 힘든고위급 직함이고. 일반 직원들은 제 아무리 노력해도 정년퇴직할때까지 잘해야 부장직함달고 퇴직하는데. 새파랗게
[단독] '호반 2세와 결혼'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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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패스
24.09.19 09:47
오늘의 이슈
단체사진보니 다 비슷하게 생겼어요ㅜ
22세 연대생 김채원, 올해 '미스코리아 진' 당선 "영화감독이 꿈, 韓 알릴 콘텐츠 만들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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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4.09.25 10:26
오늘의 이슈
개인적으로 르세라핌 민희진 걸그룹으로 홍보하려고 의도했는데 유퀴즈에 나와서 뉴진스 홍보할때 이미 틀어진거라고봄
민희진 "기자회견 '밈' 상처, 처절한 이야기인데 희화화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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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afvTcu64
24.09.27 21:45
오늘의 이슈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건지.. 뉴진스 생각한다면서요
서울신문 기자 "하이브 PR, 뉴진스 日서 생각보다 못 나간다고 기사 정정 요청" 폭로 (뉴스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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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te.com
NiRvwmL13
24.09.25 09:53
오늘의 이슈
기레기
김아영, 숨진 채로 발견…이순재, '개소리' 듣고 "자살 아닌 타살" 주장 [Oh!쎈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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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etNlQ878
24.09.26 05:20
오늘의 이슈
얘땜에 나솔 이번 기수 끝까지 보기가 힘듦 ㅡㅡ 친구로도 절대 안 두는 유형의 인간
22기 옥순, 데프콘 분노 부른 '투덜이 공주님'…"자존심 때문에 망해" ('나는솔로')[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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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24.09.19 08:26
오늘의 이슈
진심 이게 재밌음..? ㅎㅎ 런닝맨 시청자 연령대가 초딩임?
송지효, 다 내려놨다…'파격' 동심 파괴 하츄핑 변신 "괴랄해" (런닝맨)[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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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wPsgN2
24.09.22 19:32
오늘의 이슈
눈 돌아서 기억 안나면 영상보시면 기억 나시겠네요
화사, 노브라 패션 이유 있었다…19금 손짓 논란은 "눈 돌아서 기억 안 나"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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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
24.09.25 08:20
오늘의 이슈
남편이 위워크 망하고 부동산관련업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됐음 돈-외모로 맺어진 관계인데 한쪽이 무언갈 잃으면 차여야지 뭐
[단독]수현, 결혼 5년만 파경…위워크 전 대표 차민근과 합의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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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ZTSOP67
24.09.23 15:42
오늘의 이슈
아빠 엄마랑 전혀다르게 생겼는데?
함소원, 7살 된 딸 혜정 근황 공개 "광저우서 중국어 유치원 다녀"[가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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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가위에이또
24.09.21 22:13
오늘의 이슈
내가 살면서 민희진언뉘만큼 능력 쩌는 사람은 본적이 없긔
민희진 "SM서 내 가능성 본 이수만, 상사와 갈등 해결? 나만의 노하우 필요"(다빈치모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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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4.09.28 01:56
오늘의 이슈
이사람 기사 좀 내지맙시다. 기사들이 공해수준
함소원 "前 남편 진화, 이혼 후 자신 없다고 연락 와"…현재 동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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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럼오로라
24.09.21 21:38
오늘의 이슈
댓글이 왜 다 저질스러운지 모르겠네 방송 보면서 울었고 그 슬픔의 깊이가 느껴져서 나도 가라앉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또 그가 잘 지내길 바라는 것이 고인의 마음이란 걸 알기에 가슴속 깊게 응원하기로 했다. 누가 뭐라하던 그와 그녀는 최고의 동료였고 친구였고 남매였으리라
박성광 눈물 "故 박지선 떠난 후 우울증…잘 지내는 게 미안해" (금쪽상담소)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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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hkiSG79
24.09.26 22:51
오늘의 이슈
대깨 ㄷㄷ
버는 족족 다 쓰는 박기량 "소득 600인데 고정지출만 293만원, 적금 無"(사당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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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IDvoNj87
24.10.05 11:28
오늘의 이슈
다른 나라보다 대한민국이 유독 심해.. 뭔가 잘못 됐어. 진정한 의미의 도덕이 아니라 가식적인 도덕성을 살해 도구로 사용하는 배틀로열 장소 같음.. 도덕이란 건 기본적으로 인간 자체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이해가 기반이 돼야 하는데 지금은 가치가 아니라 남을 비난하고 처벌하는
곽튜브가 나락 가서 속이 시원하신가요? [리폿@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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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llII
24.09.18 08:15
오늘의 이슈
대중이 불편러가 아니라 보기에 불편하게끔 선 넘는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이 많아진거지
섭외 잘못했다가 식겁…이수지→곽튜브·한선화, 비난 폭주에 '삭제 엔딩' [엑's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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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dqsaYe38
24.09.27 18:08
오늘의 이슈
화분보다 먹을것을 사왔어야지~~^^
예쁜짓만 골라서 하네…임영웅, 두 손 무겁게 '삼시세끼'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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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TDwxk64
24.09.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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