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사정이 좋지 않고
김수현이 그것을 걱정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성인남녀가 미성년 남녀와 사귀는 것은 불법이고 성인에게 온전히 책임이 지워진다.
그게 쟁점이 아닌가?
김수현이 뭔가를 지키려고한다면 그 사실에 대한 해명과 증거가 필요하다. 아예 김새론과 시귄 적도 없다고 말했다가 성인 김새론과 잠깐 사귀었던 적이 있다고 말한 것이 모두 김수현이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김새론 유족에게 120억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다고 했으나
그 손해가 김수현 본인의 미숙한 대응
무슨 소리를 하는지 왜 질질 우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김새론도 살아생전 미성년자때부터
아저씨 김수현을 사귀었다 말했고
핸드폰사진과 카톡 주고받은 캡쳐 자료들도 공개했는데
김새론 유족 주장이 잘못된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김수현은 아무 반박자료도 들이대지 못하면서 기자들 입을 막아놓고 질질 울기만 하니 왜 저러나 싶다.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망할까봐 자신이 번돈을 지키려고 거짓말했다고 고백하면서 기자들 앞에서 징징운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게 군복무까지 마친 아저씨가 대중 앞에서 울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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