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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8,963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치떨린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정말 너네때문에 얼마나 힘들었겠니 돈에 환장한것들아!!!! 너네들은 살인범으로 처벌받아야한다 아마 경찰은
이선균
은 마약이 음성으로 나왔음에도 그렇게 잡아대며 조사했으면서 저 여자들도 얼굴공개하고 공개조사해라!! 저것들은 범죄가 확실한데 왜
"
이선균
명예 잃지 말길, 현명한 대답 바란다"…'마담 친구' 협박범의 문자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aint587
23.12.29 23:56
오늘의 이슈
...요청한걸 말도 안되는 소리로 무시하고 거부하냐고~~ 이 조사가 누굴위한건데~~~ 기자들을 위한거야? 아님 경찰 검찰을 위한거야??
이선균
을 최소한으로는 한 인격체로서 지켜줬어야지~ 너희들이 무자비하게 짓누르고 비참하게 만들어놓고 책임없다?? 진짜 범죄자들은 그냥 풀어주고
"비노출 출석 부탁합니다"…故
이선균
요청 거부된 이유 [종합]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aint587
23.12.29 23:50
오늘의 이슈
조시하면서 왜? 3억 받은거 나눠준다디?? 아님 자주 놀러오라고 하디?? 왜
이선균
말은 안들어준거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
이선균
측, 사망 직전 의견서 제출 "경찰이 실장 진술에 경도돼 우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aint587
23.12.29 23:42
오늘의 이슈
...만든적이 있냐고 너두 그럼 숨어서 얘기하지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얘기하지?? 누구는 음성나와서 무혐의처분 바로 아무렇지도않게 벗어났는데
이선균
은 도대체 얼마나 공사를 쳤길래~ 저 사람의 말은 들어주지도 않았냐고!!!!! 너네들이 기정사실화하며 기사를 쏟아내는 순간 저 가족들
[POP이슈]"안타깝지만 끝까지 버텼어야"…故
이선균
사망 책임론에 경찰청 직원 발언 시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saint587
23.12.29 23:34
오늘의 이슈
...특정되지 않은 검사에서 미투약인 피의자를 19시간 밤샘 강도높은 수준의 수사를 한 경찰, 또한 언론은 과연 어떻게 알았으며 비공개 수사요청 묵살 과
이선균
을 포토라인에 굳이 세운 이유와 소환날짜 시간은 언론기레기들이 과연 어떻게 알았을까? 경찰은 그렇게 당당할수 있겠나?
[POP이슈]"안타깝지만 끝까지 버텼어야"…故
이선균
사망 책임론에 경찰청 직원 발언 시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라스트댄스
23.12.29 22:40
오늘의 이슈
...겨드랑이 털까지 뽑아 정밀검사해서 음성 나왔으면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 못했으므로 통상적으로 무혐의 처리하는 게 맞지. 녹취록에서도
이선균
이 본인이 직접 마약을 했다고 시인한 것도 없는데, 협박녀 진술에 의존해서 정황상 마약한거 아니냐고 수사관이 몰아가고, 수사 내용 언론에
이선균
측, 사망 직전 의견서 제출 "경찰이 실장 진술에 경도돼 우려"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GmPASS50
23.12.29 21:11
오늘의 이슈
분노하는것도 이해가가는데... 그전에
이선균
한테 힘 좀 되주지 그랬어? 죽고나니깐 이러는건 무슨 심보야..도대체 연예인들은 외롭고 힘든 직업인곤 알지만..불리할땐 손절했다가 죽거나 이러면 완전 네티즌 탓만하네? 네티즌도 잘못하긴했지만
오대환, 故
이선균
사망 사건에 분노 "무섭고 괴로워…진짜 X같네"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91ㅇㅇ
23.12.30 15:24
오늘의 이슈
이선균
이 다살시킨 검새놈들이 또 사람잡네,
[전문] '마약 자수 래퍼' 식케이 "섬망증세…필로폰 성분 검출 X"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beneqkorea
24.04.29 15:23
오늘의 이슈
이선균
의 죽음의 이유를 함부로 과잉수사에 연결짓지 말아라. 억울함 증명할 기회는 충분히 주었다고 생각하고 절차대로 수사를 받고 있었다고 본다. 사람들이 연예인이라고 해서 관대하게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나라 마약 문제가 미국 저리가라 할 만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서 그냥
[POP이슈]"안타깝지만 끝까지 버텼어야"…故
이선균
사망 책임론에 경찰청 직원 발언 시끌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wQlTfew57
23.12.29 18:44
오늘의 이슈
이선균
씨의 잘못이있었지만 너무 오픈한부분도있다 본인이 비공개도 요청했다고했는데 공개를 해서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진부분도 있었을것이다
'
이선균
죽음' 경찰 "강압 없었다"…변호사 "때려야 강압이냐"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구슬댕굴
23.12.29 18:41
오늘의 이슈
...기사뜬거보고 첨 알았어요 연예인들
이선균
씨 기사 수도없이올라오고 조사받고다닐땐 자기한테도 혹 불똥튀기라도할까봐 입도 못 열다가 안좋은 선택뒤엔 대중들전체가 잘못했고 반성해야하는것마냥 외치고 다니는게 더 우스움 악플러들 벌받았음좋겠는데 대부분 대중들은
이선균
잘못했네. 근데
"
이선균
녹취록 몰래 들었다" 김이나 자성글, 비판여론에 삭제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슈크림볼
23.12.29 17:56
오늘의 이슈
다른 연예인들 마약, 성스캔들 있어도 뻔뻔히 잘 사는데
이선균
이란 사람 너무 착한사람이라 그런듯...아내와 자식들..지인들 별 면목이 없으니 견디기 힘들어서 저런 선택을 한듯..안타깝다. 더 악착같이 버티고 밝혀내서 뉘우치고 잘 사시지...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영상]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故
이선균
, 동료들의 애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콩콩콩순이
23.12.29 17:53
오늘의 이슈
이선균
배우가 염색을 한 것도 아니고 제모를 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몇차례 검사를 해도 음성반응이 나올 수 있는가? 정상국가라면 이 정도 수사에 이 결과라면 혐의 없음이다. 그리고 여실장이 제출한 증거도 의심스럽다. 처음부터 마약이 맞긴 한거냐? 마약도 아닌걸 흡입하게
이선균
측, 사망 직전 의견서 제출 "경찰이 실장 진술에 경도돼 우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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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오77
23.12.29 17:45
오늘의 이슈
저 견찰 징계줘야되지않냐. 자기 실적을 위해 범죄자의 말을 믿어서ㅈ
이선균
을 범죄자로 만들었네
이선균
측, 사망 직전 의견서 제출 "경찰이 실장 진술에 경도돼 우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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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EjvHS3
23.12.29 17:20
오늘의 이슈
마약증거 안나오는데도 계속 공개소환~
이선균
한테 이정섭부장검사처럼 검사 친척이 있었으면 안죽었을꺼다 ㅡㅡㅡ
[POP이슈]"안타깝지만 끝까지 버텼어야"…故
이선균
사망 책임론에 경찰청 직원 발언 시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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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YeodL97
23.12.29 17:07
오늘의 이슈
인천경찰청장은?책임을지고?
이선균
.죽음에대하여서?즉각.사퇴를해라
'
이선균
죽음' 경찰 "강압 없었다"…변호사 "때려야 강압이냐"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거북이.
23.12.29 16:26
오늘의 이슈
정의당에서
이선균
을 두둔하는 건 좀 어의 없네...여자의 진술은 무조건 진실이고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라고 정의 내리는 당에서
'
이선균
죽음' 경찰 "강압 없었다"…변호사 "때려야 강압이냐"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kmw819
23.12.29 16:01
오늘의 이슈
...근데 저 경찰의 말이 제일 이성적인 접근태도 같은데. 갑자기
이선균
이 사망하니 갑작스런 자성론이 등장하더니 경찰이 잘못했다거나 갑자기 웬 검찰공화국 타령이 나온다. 이걸 경찰 수사팀 한팀의 잘못으로 몰고가나? 오히려 겨우 버티던 멘탈을 음성녹음한거 터뜨린 유튜브 채널이
[POP이슈]"안타깝지만 끝까지 버텼어야"…故
이선균
사망 책임론에 경찰청 직원 발언 시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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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7
23.12.29 15:53
오늘의 이슈
고
이선균
씨라고 하니깐 이상하다
故
이선균
운구차 출발…비공개 발인 후 화장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재롱재롱
23.12.29 15:53
오늘의 이슈
맞는 말이지 죽음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 죽음으로 죄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 그러나
이선균
마약사건은 너무 하나하나 공개하고 언론 순위권 들어가면서 평등하지 않은 과정이 있었기에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긴 한다는 것
"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글 논란 : 네이트 뉴스
m.news.nate.com
chiVActc89
23.12.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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