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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좋아하던 배우가 죽은것은 정말 안타깝고 허망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유출된지 알수없고 발표상 유출 사실이 없다가 현재 입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사과정에서 강제집행을 위한 절차를 거칠땐 경찰 - 검찰 - 법원을 통해야하고 오프라인으로 서류가 오고가는 등 수 많은 사람의 떼가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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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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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zaxk35
23.12.30 03:18
오늘의 이슈
이게 문제라는거다. 업소녀 말듣고 마약했다고 하니깐 온갖 언론에서 마약사범처럼 여론몰이해서 지금 댓글만봐도 그걸 그대로 믿고있는 일차원적 뇌없는 애들이 수두룩빽빽이네. 마약검사를 정밀검사까지 3차를 했는데도 마약 반응이 안나왔다. 근데 한거라고? 돈 뜯어낸 업소녀 말듣고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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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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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악질나는기레기들
23.12.30 03:07
오늘의 이슈
https://edition.cnn.com/2023/12/29/asia/lee-sun-kyun-death-south-korea-celebrity-losses-analysis-intl-hnk/index.html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가려지는지 ㅉㅉ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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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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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lcksg
23.12.30 02:53
오늘의 이슈
말은 백번 옳은 말이지!!! 마약한게 자기도 떳떳하지 않으니까 3억이나 뜯겼지!! 그럼 이선균이라고 수사 안 해?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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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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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ucgxA74
23.12.29 23:00
오늘의 이슈
이 정도면 심지어 강성연이 유책이라해도 그 마음이 이해가 될 지경..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아
'강성연과 이혼' 김가온, 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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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내가 유책이 아닌 이혼"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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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23.12.31 07:40
오늘의 이슈
맞는 말이지 죽음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것, 죽음으로 죄가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 그러나 이선균 마약사건은 너무 하나하나 공개하고 언론 순위권 들어가면서 평등하지 않은 과정이 있었기에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긴 한다는 것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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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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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Actc89
23.12.29 15:43
오늘의 이슈
역시 닭고기는 마니커
故이선균 사망이 대중 탓? 하림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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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사진 선정
논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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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mScIe15
23.12.29 15:30
오늘의 이슈
대한민국은 무죄추정원칙과 피의사실공표금지가 획립되어 있는 민주국가입니다. 그리고, 도덕적 문제와 법적인 문제는 분리되어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그 칼날은 어느 순간에 자신을 겨눌 지도 모릅니다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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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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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사
23.12.29 14:46
오늘의 이슈
도른새기 연예인은 감수성이 일반인에 비해 높고 마음도 여린데 너같은 견찰 세기는 쳐죽일 짓을 해도 당당하게 살겄지..세상이 모두 너 같은 줄아냐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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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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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Vslpn5
23.12.29 14:29
오늘의 이슈
이선균이 죽은건 경찰이 강압수사보다는 연예인으로서 유지해야될 품위유지비때문 아님? 거액의 광고료를 받는동시에 그만큼 책임이 뒤따른다는걸 알아야지. 광고주로부터 수백억 소송이 뒤를 이어 기다리고 있을텐데 그게 부담이 크지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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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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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HoAy92
23.12.29 14:30
오늘의 이슈
이미지가 생명인 직업 볼모삼아 인격 살인한 게 맞는거지. 실적에 미쳐서 유흥업 종사자 말만 듣고 언론에 정보 흘리고 늬들은 피의사실 공표죄로 다 짤려야 해. 그래서 마약 검출 안 되니 19시간이나 공개적으로 또 알려서 사람 몰아 붙이고, 악마나 할 짓이지, 그것도 국민을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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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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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_8
23.12.29 13:41
오늘의 이슈
다들 조용
故이선균 사망이 대중 탓? 하림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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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사진 선정
논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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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23.12.29 13:34
오늘의 이슈
음성 나왔자나, 연예인은 이미진데 의혹이 있다고 저렇게 불러 재끼면 이미지 박살나고 CF등 각종 위약금을 물어야하는데 또 그 금액이 한 두푼이냐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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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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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iwfre64
23.12.29 13:20
오늘의 이슈
마약이 문제가 아니라 이 문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범죄혐의를 공개수사 하면서 공인의 사생활이 노출되면서 본인이 쌓아둔 이미지가 룸에서 젊은 여자와 마약이나 하는 놈이라는 인식이 쌓여가는 부분에 마약을 안했다 한들 이미 버려진 이미지로 본인이 살아가지 못할거 같으니 이런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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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osu24
23.12.29 13:00
오늘의 이슈
가만히나 있으면 졸개들이니 들먹거리지 않으려 했는데 후안무취도 정도가 있지. 검사장 처남 마약수사는 어떻게 했는지, 재벌집과 높은 분들 자제들은 어떻게 조사하고 처리해왔는지 부끄럽지도 않은가. 자신들이 스스로 권력과 부의 졸개가 되어 자행하는 짓들을 국민들이 못보고 있을까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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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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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어
23.12.29 12:36
오늘의 이슈
나는 이 상황을 공감하며 고인의 억울함을 용기있게 대신 토해내는 동료가 있어서 너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건조하게 추모만 하라고? 대중에게 살인의 누명을 씌운다고? 웃기고 있다. 내속은 당신들같이 교묘하게 비꼬고 돌려까는 속물들 때문에 뒤집어 질 지경이다. 당신들
김이나·이지훈, 故이선균 추모 빙자 훈계질
논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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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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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daNnj71
23.12.28 17:54
오늘의 이슈
경찰이 정보 안흘리면 언론이 기사를 어떻게 씀?? 게다가 모든검사가 음성인데 진술한마디로 개잡듯 잡은게 경찰아님?? 무죄추정의 원칙보다 넌 그냥 다 털거야 털어서 안나올거같지?? 자 언론에 살짝 흘려볼까?? 해서 흘린거지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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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3.12.30 08:36
오늘의 이슈
북미나 유럽 같은 선진국이였으면 그말이 맞겠지. 근데 올해만 해도 이정섭이 마약 수사 무마 청탁 받았자나. 비리가 판치는 울나라에서는 의미없음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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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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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pTdIp44
23.12.30 04:27
오늘의 이슈
이선균 편들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런 가십 시건 나오면 제일 발악하는건 너희 기자들 아니냐? 지들이 온갖 아사리판 만들어놓고 일 생기면 남탓이야? 양심이라는게 없냐?ㅉㅉ
"올리고 삭제"…신현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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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故이선균 위한 것인가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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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드
23.12.30 11:40
오늘의 이슈
실수를 했지만...아저씨때 명연기를 했던분이고..참 좋은 배우였습니다..이렇게 깎아내는건 좀 아닌듯..좋은사람이 아니였는데 장례식때 그렇게 많은 배우들이 눈물을 흘렸을까요?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듯싶습니다..사람은 실수를 합니다..실수를 안하는 인간은 없어요
"이선균 당당했다면 버텼어야, 동정 안해"…경찰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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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넓고먹을건많다
23.12.3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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