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이지현네 장기 프로젝트 봐오는 내내 안그래도 첫째딸이 너무 안쓰러워보였는데 문제많은 둘째아들에게 온 신경을 쏟는 엄마 모습에서 편애를 느꼈구나.. 아직 첫째도 어린 나이인데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외룸이라는 감정을 느꼈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들에게 오차없이

안녕하세요. 한국가족상담연구소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엄마라는 존재가 세상을 마주하는 가장 큰 통로다. 

마음의 상처를 남기는 자식편애 <b>극복</b>하기ㅣ요즘 육아 금쪽같은내새끼 이지현ㅣ자기계발 책추천도서

정은경 청장...떠나는 것도 젠틀하심

■ 코로나19와의 2년 4개월 싸움…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임 2020년 1월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