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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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하이브는 말이 대기업이지 레이블 하나에 1개 팀밖에 없고 레이블 마다 독립성을 보장 한다고 해놓고 현실은 독립성이라고는 눈을 비비고 찾아봐도 없는 수준이고 심지어 잘 된다 싶으면 자기복제를 밥먹듯 하고 한마디로 속을 들여다 보면 허술한 기업의 수준이고 오너의 수준에 어울린다

방시혁, 총수됐다…하이브, 내홍에도 엔터 첫 대기업 지정 : 네이트 연예

qetszkyJ59

24.05.15 12:46

오늘의 이슈

sm yg jyp도 아니고 멀티 레이블인데 대표의장은 관리만 해야지 자기가 프로듀싱하고 차별까지 하면 이게 멀티 레이블이냐

'뉴진스 홀대론' 떠오르자…르세라핌과 화기애애한 방시혁? '시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KvhFxwu10

24.05.14 09:12

오늘의 이슈

일단 하이브는 이 사태에서 절대 양보를 할수있는 입장이 아님 여러 레이블을 굴리고 있는 상황이고 저런식으로 슈킹시도 하는거 잡아놓고 유야무야 넘어가면 나도한번 해볼까 하는게 인간 욕심이라...뉴진스 망치는 한이 있어도 물러설일은 없음

민희진 대표 복귀 실패 후…뉴진스, 하니 빠진 4인 '눈길'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가루도

24.09.27 00:56

오늘의 이슈

배임할려다 걸린 거 아님.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운용할려고 했던 거지. 그리고 원래 하이브는 멀티레이블히면서 각 레이블의 독립성을 강조했었음. 방시혁이 그 원칙을 깨고 어도어 독립성을 침해해서 생긴 일임

[전문] "방시혁, 숨지 말고 나와!" 뉴진스 팬덤, '어도어 정상화' 요구 트럭 시위 돌입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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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슈트

24.09.23 19:16

오늘의 이슈

sg워너비 대상받았는데도 돈이 없어 알바를 했다고 함. 그 사장은 김광수 그때 신인들 연예인들 등골 빼먹은 돈으로 지금도 산하 레이블을 두고 뒤애서 회장놀이 하며 조용히 아이돌 키움

SG워너비 故채동하 13주기…30살에 떠난 그리운 목소리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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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hRpnq11

24.05.26 11:41

오늘의 이슈

...집안에서 일어난 일이며, 이는 전자의 경우와는 아주 다른 특수한 사안이다. 어도어 입장에선 허용을 할수도... 문제 제기를 할수도 없는 난처한 상황인건 확실하다. (결국 참지 못하고 해버렸지만) 이 지점이 매우 씁쓸하며, 이는 하이브가 표방하는 멀티레이블 시스템의 실패다

방시혁, 총수됐다…하이브, 내홍에도 엔터 첫 대기업 지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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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eZpAs76

24.05.15 13:06

오늘의 이슈

아예첨부터 들어먹을계획 세웠다고 자폭하는거네...ㅡ.ㅡ 그렇게자회사가지고싶었음 테디처럼 SM에계속남아 레이블로 독립을했어야지 ㅡ.ㅡ

민희진 "뉴진스의 7년 청사진 있어…희망고문 되지 않길" : 네이트 연예

phdogy

24.09.23 13:10

오늘의 이슈

160억 들여서 회사 차리고 다른 레이블과 다르게 20프로 지분도 주고 경영권 도 줬는데도 배신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을 어떤 오너가 가만히 두겠나....? 배임 이었다면 오히려 한번더 기회를 줄수 있겠지만 배신은 신뢰가 무너진거다...... 뉴진스맘 이라고 자꾸 언플

민희진 측 "2개월 초단기 계약, 뉴진스 위한다더니 언론플레이"(전문) : 네이트 연예

이카루스

24.08.30 10:06

오늘의 이슈

...결정돼 투자가 성사된 이후의 실제 세부 레이블 경영 전략은 하이브와 무관한 레이블의 독자 재량이기도 하거니와, 난 당시 하이브 외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었기 때문"이라며 "당시 내게는 다양한 선택지들이 있었고, 투자처가 어디든 '창작의 독립', '무간섭'의

민희진 쿠데타냐 아일릿 표절 사태냐…하이브vs민희진 진실게임[이슈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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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ffbosp24

24.04.22 21:40

오늘의 이슈

세대가 달라 왕?까진 모르겠고 나름 프듀로서는 재능있고 뱅이네는 일단 대중성이높으니까.. YG아닌곳에서도 인정받겠지. 너무 과대평가하는듯한 분위기가그닥이긴하지만... 테디네 블랙레이블로갔어야 시너지가 클 텐데

[단독]지드래곤, 오늘(2일) '유퀴즈' 녹화…'왕의 귀환' 시동 건다 : 네이트 연예

phdogy

24.10.02 21:05

오늘의 이슈

개인활동은 YG 산하 더블랙레이블로 간 로제가 가장 현명했다

제니는 'YG 공주님' 시절이 그리울까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개념인

24.07.13 10:08

오늘의 이슈

다른 레이블 과 다르게 믿고 경영 pd두가지 역활 다 하게 해주고 주식도 20프로나 줬는데 .. 배임은 아니라 할지라도 배신의 증거는 카톡으로 차고 넘치는데 어떤 업주가 해고 시키지 않겠나...? 오히려 배임 이라면 좀 봐줄수 도 있겠지만 배신은 신뢰 자체가 무너진 건데

민희진 측 "대표 해임 후 뉴진스 프로듀싱 맡는다? 대중 기만 언론플레이" [공식] (전문) : 네이트 연예

이카루스

24.08.28 10:15

오늘의 이슈

걸그룹 제작만 보면 민희진이 방시혁보다 훨씬 잘함. 방시혁이 그거 질투한것도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민희진 나가서 새투자자 만나서 자기레이블 설립하고 위약금 지불하고 뉴진스 데려가 키워라

日 번화가에 버려진 K팝 앨범…민희진 일침 재조명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5.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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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 관점에서 보면 하이브가 직접적으로 뉴진스에 뭔가를 할수 없는데^^;; 발표해도 안되고. 새 대표를 뽑든 기존 대표를 유지하든해서 합의보고 결과를 레이블 대표가 해야 하는데^^;;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가수인거지 하이브 소속 가수는 아니니까

뉴진스 작심 라이브, 계정 폭파엔딩 불구 "새엄마 거부→하이브 왕따" 일파만파[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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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트

24.09.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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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어도어에서 52억과 비할 바 안되는 돈을 벌고 있을텐데 언론플레이만 심하게 하네.. 투자대비 다른 레이블보다 돈도 훨씬 더 벌었을텐데

'52억 정산금'에 무너진 뉴진스 신화…'퐁퐁남' 된 방시혁→위너는 이수만 [조은별의 ★★레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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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dbHBw97

24.09.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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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고 있다. 민 대표의 혐의를 명백하게 입증할 만한 배임의 구체적인 실행 증거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와중에 하이브와 레이블 임직원에 대한 적나라한 욕설이나 비속어가 담긴 대화 내용만 반복해서 펼쳐내는 탓이다. 더욱이 이미 지난 4~5월 하이브의 의도적인 유출이라고

민희진 측 "사내 성희롱 은폐? 혐의없음 종결…하이브, 이해 불가" [공식]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7.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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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시혁은 레이블 운영할 능력이 안 되는 거임

뉴진스 폭로 영상 삭제됐다…업로드 약 3시간 만에 계정까지 폭파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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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egmjk90

24.09.1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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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나 다른 레이블 팬클럽들도 연대해야지. 하이브가 뉴진스 집단따돌림 하면서 길들이기 중이잖아 니네 아티스트도 똑같은 취급 받기 싫으면 잘못된 길들이기에 목소리를 내야지. 아니면 똑같이 피봐도 나중에 가만히 있어야됨

뉴진스 폭로 영상 삭제됐다…업로드 약 3시간 만에 계정까지 폭파 [종합] : 네이트 연예

Soulfromse

24.09.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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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아두기 위해서였다. 걸그룹 방향성에 대립이 지속되자 민희진이 관둘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창작의 독립성을 보장한다는 감언이설을 하며 독립 레이블 만든것 그러나 계속되는 불협화음에 서로의 신뢰가 깨지는건 시간문제 였을것. 그럼 누가 먼저 배신을 실행했나? 하이브는 민희진을

"팬 음식값 대신 내줬다"…민희진 미담 속출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07.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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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이 너무 떨어지는데... 뉴진스의 계약해지 권한과 독립적 레이블 운영이 뭔 상관

민희진 측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요구? 독립적 레이블 운영 위해" : 네이트 연예

YoungMan

24.05.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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