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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2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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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일기는 일기장에 쓰자. 그 공무원도 얼마나 많은 진상을 상대했을지 우린 모르고. 그 공무원의 말이 퉁명스러웠는지 단호했는지 실제로 듣지않아 모른다. 절차대로 업무에 임했고 좋게 얘기해도 안들어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랬다고 생각이드는게 사실이다. 물론 나도 우리엄마한테 그랬다면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phdrfcmg42
24.04.24 13:54
오늘의 이슈
젊은 나도 민원 업무 보다 몰라서 여쭤 보는데 공무원 분이 너무 툭툭거리고 화를 내서 아니 그냥 말씀하시면 되지 왜 화를 내냐.내가 몇 번 물어본 거냐 한번 물어봤는데 그게 화를 내면서 알려 줄 일이냐. 되물었음 오늘 묻는 사람이 많아서 자기도 모르게 화를 냈다 그러는데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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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댕
24.04.24 12:39
오늘의 이슈
예전에 관공서 공익으로 근무했었음 그전엔 공무원들에 대한 인식 별로였음 근데 거기 근무해보니 진상민원진찐많음 인류애가 싹다 사라지는 느낌임 안되는거 떼쓰기 난데없이 행패부리기 안웃는다고 국민신문고 올리기 원리원칙대로 일한다고 면전에서 욕하기... 공무원들이 국민들의 욕받이구나하고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bKCRFFqZ55
24.04.24 07:54
오늘의 이슈
손발이 떨리고 이런 글을 쓸 시간은 있지만 그 엄마같은 아줌마를 위해서 도와주지는 않았다는거잖아.. 하루에 수십명의 민원인을 보는 사람이 그 아줌마 한명 때문에 순서를 기다리는 다른 민원인들은 민원을 못보고 돌아가야하고 다음날 또는 다음에 시간을 일부러 내서 다시와야하는건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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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
24.04.24 15:27
오늘의 이슈
아... 공무원의 영어 기원을 찾아봐도 바로 나오는데.. 아직 공무원의 역할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많구나.. 업무는 당연하지만 국민, 시민을 대하는 자세가 서비스마인드가 투철해야 하는데.. 이걸 무시하면 공무원 하면 안돼요. 공무원도 사람이고 인격체이고.. 감정이 있고
카라
강지영
"불친절한 경찰서 응대에 화나…눈물 나고 손 떨려"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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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sn27
24.04.24 10:39
오늘의 이슈
어쩌다 한번본걸로 공론화시킬의도로 저렇게올리냐.. 매일 그자리에서 각양각색의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노고는..? 당연한거라고 하겠지?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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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0300
24.04.24 16:49
오늘의 이슈
난 내가 겪어봐서 공감이다. 그냥 지들 일하기 싫은티 팍팍 냄. 물론 친절한분들도 많지만 꼭 있어 불친절한것들
강지영
, 불친절 민원 응대 지적 논란에 추가글 "같은 마음이라 말해준 분들 감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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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udhdbxn
24.04.24 17:39
오늘의 이슈
비혼이 최고인데... 불쌍
강지영
아나 "남편과 소개팅으로 첫 만남…내 눈엔 톰 하디 같았다" (찐천재)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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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PwocG43
24.04.19 19:02
오늘의 이슈
사망신고하러 왔는 데 안울어주냐는 글과 비슷한 거 아닌가 ?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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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lTlRX6
24.04.24 14:05
오늘의 이슈
공무원도 사람입니다.학대를 한것도 아니고 불친절했다고 화가나고 손떨리다니요.본인이 누군가를 안쓰럽게 여기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건 알겠습니다만 그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자 했다면 적어도 그 공무원의 입장도 생각해보고 글을 썼다면 어땠을까요.당신은 참 착한 사람이고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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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
24.04.24 14:50
오늘의 이슈
기계로 다바뀌면 좋겠음 그 짜증나고 피곤한면상과 목소리들 개짜증남 철밥통이라 의지들도 없음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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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jIirDp98
24.04.24 12:45
오늘의 이슈
면허 갱신이 장난인 줄 아나 경찰 매뉴얼대로 잘했구만;; 이러니 빨간불에 비보호가 당연한 줄 아는 아지매가 생기는 거임 글고 뭔 손이 떨려 진짜 불친절을 못 겪어봤나보네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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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기톰아토
24.04.24 15:08
오늘의 이슈
여자들은 왜 맨날 뭐만하면 손이덜덜 떨린다고함?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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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비
24.04.24 16:26
오늘의 이슈
원칙을 말했는데 말투 가지고 꼬투리 잡네.. 이글쓰는 당신 말투도 엄청 문제많다는 것을 모르는듯.. "그래도, 하지만" 많이 쓰는 애들은 대부분 논리는 아무 관심도 없고 무조건 내말 맞다고 해서 직장동료로 두면 악질인 경우가 많음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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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쳐다보면
24.04.23 23:49
오늘의 이슈
일기에 쓸 내용을 굳이 올려서 나의 이런 감정 이해 못해줘도 괜찮음. 하지만 난 이런 감정을 느꼈기에 멋진사람. 어쩌라는 거지??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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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Efhhc47
24.04.24 11:43
오늘의 이슈
엥 근데 나도 0.8 넘어야 하는지 몰랐네요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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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
24.04.23 21:46
오늘의 이슈
니가 거기 앉자서 하루에 수백번씩 같은 말 반복해보세요, 슬슬 나이차니까 다른애들처럼 머리에 뭐든거처럼 해보려는거같은데 제발 그냥 조용하자
강지영
"불친절한 응대에 당황한 어머님 눈물나고 화나…몰랐을 뿐인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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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꾼
24.04.23 23:19
오늘의 이슈
경찰서가 뭔 잘못? 시력 안되면 통과 못한다고 사유 말해줬고 안경 맞춰오라는 해결책까지 줬는데 더이상 뭘 해야됨? 태도는 주관적일수 있으니 논할 거리가 아니고
카라
강지영
"불친절한 경찰서 응대에 화나…눈물 나고 손 떨려"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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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나크
24.04.24 15:58
오늘의 이슈
지는 팬들한테 항상 친절했나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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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불가
24.04.24 14:19
오늘의 이슈
작년 연말에 유퀴즈 나와서 결혼 관련 질문 받으면 한숨 쉬셨다면서요…?? 곧 결혼할건데 왠 방송용 연기를
강지영
아나운서, 4월 결혼 발표…"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NVaXkwdT84
24.03.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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