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금

(2,042건)

오늘의 이슈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좀 하지마라 본인이 아무런 잘못이 없고 불륜이 아닌데 쌩돈 5천만원을 왜 주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ㅋㅋㅋ 지금 그걸 말이라고 지껄이고 있는거냐?

강경준 측 "위자료 준다고 불륜 인정한 것 아니다…재판 빨리 끝내고 싶을 뿐" [SC이슈] : 네이트 연예

사다드

24.07.26 14:10

오늘의 이슈

어.. 어차피 최대 피해자는 자살한거 아니었어요..? 비슷한 피해자가 여럿이예요..? 그래서 부모같지도 않은 부모색기가 돈받고 다 합의해줘서 벌도안받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버린게 아니었나요..?? 지금 피해자들은 당시에 고소안하고 어떻게 됐던건지 일반인들은 모르니까요

'한공주'·'시그널' 동의 없었나?…20년 만에 입 연 밀양 피해자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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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qpabH68

24.07.21 18:41

연예

진짜 염혜란 배우님 와... 지금 경이로운 소문이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둘이 갭차이가 너무 나가지고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음...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심

'마스크걸' 염혜란의 '미친 연기력'…광기 그 자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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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3.08.21 10:16

리빙포인트

응 그래봤자 우하향~~~ 그것도 아니면 데드캣바운스ㅎㅎ 지금 이 상황은 1/10 토막난 주식 붙잡고 있으면서 1% 오른다고 좋아하는 개미들 딱 그거임

출산율 0.72명 반등하나…신생아 8년반만에 두달 연속 늘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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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7.26 09:23

오늘의 이슈

...한부모가정 혜택도 다 받아서 악착같이 살아남기를!!!아이의 마음에 슬픔이란 감정을 느끼게 하지말고..ㅠ나중에 이 순간을 돌리고 싶어도, 그 시간은 다시 주어지지 않고 아이가 지금 엄마만 찾는 그 모습이 부담스럽더라도 애정이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봐주고 스킨십해주고 있는 그대로

"나 예뻐해주세요"…'금쪽'이의 폭력성, 알고보니 모친의 00 문제.[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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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23.11.18 08:36

오늘의 이슈

이 기자님은 그래도 나름 객관적으로 쓰시려 노력한거같은대 지금 그냥 이 이슈몰이로 결국 상처받는건 배우뿐. 사과해도 모라하고 웃어도모라하고 안웃어도모라하고 인사안하면 인사안한다고 인사하면 인사한다고 경호하면 경호한다모라하고 경호안하면 경호안해서 일반인들 다친다 모라하고

변우석의 경호 딜레마? 본질이 빠졌다[시선S] : 네이트 연예

bbBvAxmP34

24.07.17 12:15

오늘의 이슈

지금 뉴진스 컴백 앞둔 가장 바쁘고 중요한 시점에 민희진 해임시키려고 언론전하며 방해하는 곳이 모회사라는 하이브다. 프로모션 지원을 해줘도 모자랄 판에 이러고 있으니(심지어 이 시기에 르세라핌에게는 데뷔 2주년 이벤트 프로모션이라니) 민희진이 흔들리지 않고 그거 막아내고

바다, 뉴진스 재차 응원 "잘 버티고 부디 행복하길"…김혜수→유빈도 '좋아요'[이슈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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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blue

24.05.01 17:48

오늘의 이슈

ㅋㅋ지금 축구판이 엉망진창인데 이 시기에 축구예능?ㅋㅋ정신줄 놨네

[단독] '최강야구 축구판' 뜬다…감독 최용수에 염기훈·김영광 합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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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_k

24.07.19 14:38

오늘의 이슈

이미 이름 다떳는데 지금와서 무슨;;;ㅋㅋㅋ 그리고 이름이 밟혀진다 한들 다들 그게 누구지?? 이반응 일꺼라;;

[단독인터뷰] '만취 전복 사고' 개그맨 K씨 "그동안 중환자실에…죄송합니다" : 네이트 연예

붕어폭격기

24.07.18 17:39

오늘의 이슈

왠지 이 기사를 보고나니까 구하라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처음에 용준형이 구하라랑 사귀다가 얼마 있지 않고 헤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지금은 막 좋지 않은 결과생긴거지. 그러니까 구하라는 자살해서 이미 사망한 상태고 그리고 용준형은 현아하고 결혼해서 새로운 삶을 살게

"결혼 안 하고 싶다"더니…현아, ♥용준형과는 초고속 '부부될 결심'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없음414

24.07.08 20:26

오늘의 이슈

사실 민희진이 이긴게 아니라 착한척 화해제안하는겁니다. 지금 호흡기만 달려있다고 봐도 됩니다. 실질적인 이사회는 하이브가 장악했으니까요. 이사회가 임원 급여도 정할수있고, 민희진이 보유한 20%주식도 유상증자하면 1%가 될수도 있어요.. 결론은 민희진이나 하이브나 승리자는

하이브 "후속절차"vs민희진 "화해제안"…갈등봉합일까, 장기화되나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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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incdy15

24.06.01 11:37

오늘의 이슈

이 기자님은 그래도 나름 객관적으로 쓰시려 노력한거같은대 지금 그냥 이 이슈몰이로 결국 상처받는건 배우뿐. 사과해도 모라하고 웃어도모라하고 안웃어도모라하고 인사안하면 인사안한다고 인사하면 인사한다고 경호하면 경호한다모라하고 경호안하면 경호안해서 일반인들 다친다 모라하고

변우석의 경호 딜레마? 본질이 빠졌다[시선S] : 네이트 연예

bbBvAxmP34

24.07.17 12:14

오늘의 이슈

지금 류씨랑 사이가 꽤나 안좋은모양이네 전여친한테 왜케 시비를 걸지 남자친구랑 해결봐야지 그리고 이렇게 나오는 사람 뭐가 이뿌다고 남친이 입장내주냐 입장내면 전여친에 대한 예의가 더더욱 아니니 서로을 위해 입다문거지

한소희, 자신한테 굽은 최악의 입장문…건강한 사랑하길 [전형화의 직필] : 네이트 연예

ptmaSnt80

24.03.29 12:27

오늘의 이슈

"정숙은 멤버들의 조기 퇴소로 기분이 안 좋은 상황" ??? 이 아니었는데 ?? 이것은 영수의 생각이었고, , , "영호는 데이트 잘 하고 있을 까 ??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그럼에도 영호한테 갔어야 했나? " 뭐 그런 잡다한 생각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던 거였는데

17기 영수, 15기 정숙 공개저격 "너 같은 소시오패스는 언팔이 답" [SC이슈] : 네이트 연예

gaVlTlRX6

24.06.27 10:38

오늘의 이슈

카라큘라 입장에서 구제역 정말 죽이고싶겠다. 휴대폰 보안 똑바로 안해서 본인이 지금 이꼬라지 난거니까ㅋㅋㅋ

카라큘라, '학폭 피해자' 故표예림 이용했나?…"표씨 관심없다" 녹취록 파장 : 네이트 연예

VKFgyir75

24.07.14 22:49

오늘의 이슈

엄마는 지금 시대였으면 감옥살이'라고ㅋㅋㅋㅋ이효리엄마랑 여행가는 방송에서 사과받던데ㅋㅋㅋㅋ이집 애들은 엄마에게 사과받았을까ㅋㅋㅋㅋㅋㅋ

이병헌 母, 며느리 이민정 칭찬 "남편에 잘하고 애들 잘 키워…나무랄 데 없어" ('가보자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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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eiwkwbs

24.07.06 22:44

오늘의 이슈

에라이 이 기생충새끼야... 그러고 살고 싶으냐 자식도 있는 놈이... 본대로 배운다 이 새끼가..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살아라

카라큘라 "쯔양 측, 아직 나 고소 안 해…맹세코 전후사정 몰랐다" 재차 사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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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hNgF75

24.07.16 19:33

오늘의 이슈

지금이 불황이 아니라 근 그냥 2010년대가 호황이었던거임 공중파에 케이블 잘되지 종편생기지, 그러니 운좋게 호뢍이었던거고 영화계도 호황이다가 이제 보통으로 돌아온거지. 그리고 요즘 제작중인 ott드라마 갯수 생각하면 그렇게 적은것도 아님. 지상파만 있던시절 기껏해야 월화

"배우들, 다 알바하나요?"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도 '작품 공백' 고충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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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kaSoo59

24.03.05 00:36

오늘의 이슈

...일이지만 지금까지 관행처럼 일어났던 일에 특정 배우가 너무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안타깝네요ㅠㅠ 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일이고,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팬이라는 이름으로 무질서하게 현장을 만드는 사생들도 없어져야 할거 같습니다. 더이상 이 배우의 이름으로

[잇슈큐즈미] 변우석이 불 지핀 '과잉경호 논란'…시민들 생각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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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ay88

24.07.18 15:54

오늘의 이슈

...중학생일될쯤엔 엄마의 부재시간은 ㅅ폭행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끔찍한 공간에서 친구는7년이라는 시간을 버티다 살기위해 집에서 도망나와 살았고, 지금이때껏 있다 몇년전부터 연락되어 다시 괴롭히며 관심도없던 유산포기 친자(?)포기를 위한 거짓 소송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친구가

공소시효가 끝나니 나타났어요 제 친구좀 도와주세요!! | 네이트 판

minddd

24.07.21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