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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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너무한 거 아닌가? 무리하게 살빼다 심정지로 죽는 사람도 있다던데...얼른 쾌차해라

고현정 측 "응급실行"…"검진 안될 정도로 위급+두 병원 합심해서 건강검진" 언급 했었다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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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24.12.17 11:38

오늘의 이슈

사진 찍어 sns 하는거 보면 119불러 응급실 갈 정도는 아니었나보네. 적당히좀 하세요. 할짓이 없어 애 데리고 관종짓을 합니까.. ㅉㅉ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wvvwvwwvvw

25.01.09 09:55

오늘의 이슈

아픈 애 데리고 사진찍고 올리기? 그 시간에 애 좀 편하게 눕히고 간호 좀 해주지. 관종 자식으로 태어나도 힘들겠다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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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PeBJe87

25.01.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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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해안된다. 보통 자녀가 그렇게 아프면 간호하느라 정신없을텐데. 그냥 댓글관심 바라고 올리는 것 같음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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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흑곰

25.01.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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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도 독감으로 고열나서 새벽에 응급실갔는데 구급차 부를생각은 하지도않았는데 주위엄마들도 그냥 자차나 택시타고 응급실가던데..그냥 그렇다고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cotzyxI38

25.01.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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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고열이 응급이 맞고 초보 부모라면 더더욱 그 상황에 당황하지; 댓글들은 다 침착할수있나봄 글고 상황이 다 정리되고 사진 찍었겠지 구급차 불러놓고 사진 찍었겠냐.. 걍 친구들끼리 아 어제 애 아파서 어쩌고 저쩌고 너네도 독감조심해라 지금은 괜찮음 잘놈 이러고 사진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beqpsnIp61

25.01.0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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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또 불편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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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땍시남

25.01.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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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째 키울때는 다 저런맘임 ㅋㅋ 근데 열나는걸로 응급실가면 더 답답하고 화만남 사실 병원에서 해줄수있는건 해열제주는거 말고는 없는데 응급실 사람많아서 대기하고있으면 애타는데 막상 치료해줄수있는게 없다 하면 허무하고 그냥 해열제 약종류별로 집에 구비해놓고 교차 투약하면서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쿠로롱

25.01.09 10:32

오늘의 이슈

아름다운 모녀

랄랄 생후 6개월 딸, '벌게진 얼굴→응급실行' 어쩌나…"마음 찢어져" : 네이트 연예

yemtdtmp40

25.01.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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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면서 오글거리네. 뇌구조가 참 궁금하다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kJgxntga31

25.01.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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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에 카메라 들이대고 찍고 업로드 하면서 다닌 것도 아니고 상황 다 정리되고 본인 sns계정에 올린 걸 왜 뭐라고 하지..? 유해하거나 불법 게시물도 아니고 기록용으로 본인 개인 계정에 올리는 육아 기록마저 이해받을 수 없는건가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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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A

25.01.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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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인기크리에이터는 아무나되는게아니구나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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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KY

25.01.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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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참... 애를 낳아봤어야 알지~ 애가 아픈건 긴 시간이고 사진 찍는건 1초인데 사진찍었다고 뭐라하네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Ayhpfaz30

25.01.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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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살아라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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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Stsme44

25.01.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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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이너스 띄어쓰기 일부러 안 한건가 ㅋ

'4개월만 148kg→-48kg' 미나 시누, 응급실行…다이어트 중 자만하다 '건강 빨간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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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pnibT72

24.12.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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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떨고 자빠졌네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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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25.01.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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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씨 진짜 이쁨. 독하게 마음 먹고 빼세요

'4개월만 148kg→-48kg' 미나 시누, 응급실行…다이어트 중 자만하다 '건강 빨간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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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pQebOX62

24.12.2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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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 키우지만 애가 좀 열난다고 해서 가슴이 찢어질거같진 않던데 오버 좀 하지마라 내가 T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이렇게 오버 하는 부모치고 정상적인 부모 못봤음 그 정신없는 와중에 sns가 눈에 들어오는 게 신기하다 나는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폐월수화

25.01.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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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일개 민간인들과 다르지. 재채기 한번해도 119불러도 되는분이시다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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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FLcQn98

25.01.09 10:30

오늘의 이슈

119가 그냥 아주 개인 의료 서비스네

랄랄, 6개월 딸 119타고 응급실行 "마음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아" : 네이트 연예

아보카도추가요

25.01.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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