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9,999+건)

오늘의 이슈

...빠른 놈임. 평상 시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정치적 발언 안 하다가 그 잘 나가는 딴따라 한 명이 중립적인 입장 취했다가 욕 개같이 먹는 거 보고 바로 간접적 입장 표시... 20년 간 큰 잡음 없이 거기서 혀 놀림으로 버티는 거 인정. 사람 천성 절대 변하지 않는데 신인

유재석, 이례적인 시국 언급 "마음 답답한 현 상황, 평안한 일상 되찾는 날 올 것" [MD이슈] : 네이트 연예

암살특공대원

24.12.22 23:07

오늘의 이슈

...인정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형과 아버지는 자신이 일한 몫이라고만 여기고 횡령이라고 생각하질 않았을 수도 있다. 박수홍의 부모님도 형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시던데, 그 분들도 바보가 아니시다. 양 쪽의 입장을 다 한번씩 더 귀 기울여 제대로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내 딸 정신치료 중" 박수홍 형수, 벌금도 억울…동거女설 유포 전쟁 계속 간다[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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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

24.12.18 13:21

오늘의 이슈

쟤 입장에서는 독재국가에서 뽕짝 부르는게 더 달달할껄? 독재자가 틀딱들 박수쳐주는 가수 얼마나 이용 가치가 좋겠냐?

"정치인 아닌데 목소리 왜 내요?"…'개바보 사진' 임영웅, 결국 논란 터졌다[이슈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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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르

24.12.07 22:02

오늘의 이슈

...목소리 내라 강요할 수 없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하여 비난할 근거 또한 없다. 임영웅은 입 다물고 있어도 된다. 나 또한 누군가 내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한다면 심히 불쾌할것이다. 그러나, "정치인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런 식의 대응은 실수다. 정치인 아닌 시민으로 목소리

'연예인' 임영웅, "목소리를 왜 내요" 패배 실시간 적립 중…여전히 묵묵부답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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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BPvWXi59

24.12.08 21:08

오늘의 이슈

거짓말을 한게 문제지 면제 판정 받았으면 받았다고 똑바로 얘기했으면 욕먹을 때 먹더라도 털고 가면 그 뿐인데 갈 것처럼 떠들어놓고 이제 와 예전에 면제판정 받았다 하면 누가 좋게 보겠나? 입장바꾸면 너는 좋은 말 나오겠냐?

박서진, 논란 타격 없었다…'살림남2' 살리고 신인상 수상 : 네이트 연예

사다드

24.12.22 17:59

오늘의 이슈

...잘못했다고 호통 침. 회사 잘못은 1도 언급하지 않고 나중에 언급하더라도 전소연도 잘못한 것처럼 양비론 펼침. 애초에 큐브도 협의했다고 공식입장문도 올렸는데 지금도 없는 척 무시하면서 4개월 지난 단발성 퍼포를 끌고 와 뭐라 함. 계약관련 가사에 처음부터 단발성 퍼폰데 다시

'전소연 주인공병'이 관건…(여자)아이들 '전원 재계약 성공' 뒤 숙제 [엑's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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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tCRdg87

24.12.07 17:41

오늘의 이슈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민희진, 하이브에 이달 초 풋옵션 행사 통보…약 260억원 규모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14 16:52

AvsB 선택고민

...간다고 예능 하차까지 하던데... 실체를 보니 3년이나 기다리다가 면제가 됐다데? 이런 경우도 있나 싶을 정도로 의아하긴 하더라 본인 입장에서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안그래도 군 관련해선 예민한 연예계이고 군대 간다고 온갖 난리도 떨었으니 사유는 밝혀야 되지 않겠음?

[POP이슈]"운 좋다"VS"사유 밝혀야" 나인우, 4급 장기 대기 군 면제에 설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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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4.12.19 11:34

오늘의 이슈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직원이 노예냐" 하이브, 개인폰 포렌식도 요구했나···비판여론 '시끌' : 네이트 연예

Uecopcay11

24.11.23 16:43

오늘의 이슈

DM보낸 인간같은 유형 진짜 극혐. 별것도 아닌 인간이 잘나가는 임영웅한테 지가 뭐라도 되는 양 정치적 입장 강요하고 임영웅이 지 의도대로 대답안하니 저리 공개해서 사람 이미지 훼손해버리고. 저래놓고 지가 임영웅도 보낼수 있는 대단한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있겠지. 그래봤자

"뭐요"로 전락한 임영웅, '국민 가수'는 하고 싶은데 정치는 모를래요 [이슈&톡]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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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ukRa99

24.12.15 16:02

오늘의 이슈

...연봉으로만 멤버당 60억을 지급했는데 모두가 모든걸 자기들한테 맞춰달라는건가 회사를 털어먹겠다는 대표를 자르지 않는 것은 하이브 방시혁이 오히려 배임이 되는 것이다 주주들은 지금 울화통 터져서 죽기직전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주주, 팬, 하이브의 입장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SC이슈] 뉴진스, 하이브 내 따돌림 폭로 후폭풍…"가해자 처벌해달라" 노동부 고발 : 네이트 연예

승태

24.09.12 08:26

오늘의 이슈

아버지를 건드렸으면 자식입장에서 안싸울수가 없긴함

래퍼 산이, 父와 함께 입건…행인 특수폭행·쌍방폭행 혐의 : 네이트 연예

bYrUuvn74

24.08.19 17:55

오늘의 이슈

주 팬층이 윤석열 지지하는 연령대니까... 본인 위해서 함부로 입장 표명하기 힘들다는 이해하지만... 그래도 아쉽고 실망스럽다 임영웅 한마디가 엄청 영향력과 파장이 있었을텐데

임영웅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尹 탄핵 정국 속 DM 논란 : 네이트 연예

es4965

24.12.07 21:31

오늘의 이슈

왜 첨부터 연애 아니라함? 아님 그때 새론이한테 연락이라도 하든가 그때부터 꼬인거임

불안증세 김수현, 망쳐버린 긴급 입장…故 김새론 진실공방에 기름만 콸콸[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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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

25.03.15 14:01

오늘의 이슈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그동안 얼마나 고현정님이 아이들이 보고싶고 속앓이를 심하게 했을지... 저 아이들은 또 얼마나 자기 친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웠을까요? 그래도 새엄마가 사랑으로 잘 키워주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고현정님도 아이들도 각자 입장에서 보면 너무 아픈 이별이네요

고현정 딸 "그분이 얼마나 아름다우신데"…자녀와 어색한 관계 '울컥'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uvhoRgM36

24.11.28 13:58

오늘의 이슈

지금 오세훈도 앞날이 애매해지는데 송민호가 좋은걸 투척해줌ㅋㅋㅋ 오세훈입장에선 아주 좋은 건덕지

서울시장도 나섰다…송민호 '근무 태만' 의혹에 사회복무요원 전수 조사 [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rpLOieDe86

24.12.24 15:28

연예가중계

아니 이거 영상으로 보니까 어이없더라 윤아가 취재진들한테 인사하려고 하는데 얼른 입장하라고 저지하고 윤아도 당황하던데 백인 배우들은 아무런 제재없었다는 거 보면 인종차별 의심되네

저지당한 윤아 '당황',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애써 웃는 모습[영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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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4.05.28 09:04

오늘의 이슈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인지하고 맥락를 이해한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어려서 자기 밖에 모르다가 교육을 받고 나이가 들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발전한다. 임영웅같은 부류는 성인으로의 발달이 지체된 사례인데, 계엄이나 쿠데타의 의미도 모르고 자신이

김갑수, 임영웅 또 꼬집었다…"민주주의 덕에 검열 없이 노래하는 것"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weinpozo

24.12.18 09:44

연예

설리까지.. 해명해야 할 일이 굉장이 많네, GPT 도움이라도 받아야 할 듯

[단독] 설리 유족, 입 열었다···"김수현·이사랑 입장 원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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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온앤온

25.03.28 17:53

연예가중계

근데 쟤들 입장에서 제대한 선배들 말을 들어줄 필요가 있나? 계엄군 중에서도 무조건 상명하복하는 애들이 있을 거고 자기 주관 자기 소신이 있는 애들이 있어서 알아서 몸 사리는 애들 있을텐데 어제 밤 계엄군들 하는 거 보니까 반반 섞인 듯

707 출신 배우 이관훈, 계엄군 직접 설득 "명령 받았어도 너무 몸쓰지마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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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12.04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