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하자~ 난 이친구 노래제목도 모르는데 이 친구 입장에선 기획사 사장도 있고 소속사 사장도 있고 본인이 설령 보수던 진보던 눈치를 안볼수 없는 입장 아니겠냐~... 나도 개사진 올리고 한 일련의 행동은 진짜 이해가 안가고 차라리 가만히나 있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연예인들 다수가 의외로 별 생각없이 살아감... 나라가 망해도 다음날 연기하고 공연할 사람들임 그래서 최근의 커밍아웃 하는 몇몇 연예인들이 빛이 나는 것임. 아~ 저 사람은 저런가 보다 해야지 뭐 악착같이 욕하고 비난해 봐야 하는 사람만 시간낭비 됨. 걍 각자 갈길면 끝임. 사람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