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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술집잡부의 말이 얼마나 진실되었으면 언론에 흘리고 다니냐.. 언제부터인가 술집잡부의 위상이 이렇게 커졌는지.. 쥴리에게 물어보고 싶다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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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커져요
23.12.27 15:29
오늘의 이슈
언제부터 술집__의 위상이 이렇게 커졌지... 본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검사에도 발견이 안되었는데 술집__의 진술이 이렇게 진실되게 포장되서 무엇을 감추기위해 언론에다 흘린 느낌도 들고..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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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커져요
23.12.27 15:20
오늘의 이슈
강압수사가 아니라 하지도 않은 마약을 슬쩍 던져 놓고 어린 여자 만남 가지걸 만천하에 드러낸게 문제 아닌가? 요즘 누가 마약 했다고 자기 목숨 끊냐 이 한동후니 검경똘마니들아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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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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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jean
23.12.27 15:07
오늘의 이슈
검찰독재국가의 마약수사집착 근데 마약유통자나 그 윗선은 수사조차 안하는듯 왜? 정치적인 영향가가 없거든 연예인을 활용해야 일 열심히 하는것 같이 보이고 성과 낸것같이 보이고 열나게 언플하고 기레기들은 팩트체크도 않고 기사남발 그리고....... 쓰레기 같은 집단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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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23.12.27 14:59
오늘의 이슈
그 대통령 비서자식 학폭 덮으려고 물고늘어진거 아니었나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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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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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ZNvAuY43
23.12.27 14:56
오늘의 이슈
줘패야 협박이냐?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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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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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xfiS31
23.12.27 14:44
오늘의 이슈
그러고보면 여자들이 독하저라 아무리 잘못해도 배째라는식이거든 김디올같은것도 사는데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왜죽어 죄값치르고 주어진삶을 살아야지 나의최애드라마 나저씨 그모습만 기억하렵니다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동의
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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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yWvr91
23.12.27 14:42
오늘의 이슈
신고하면 재빨리 수사하지 않으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혹여나 지들에게 화살이 갈까봐~바로 입장 발표하네요 일은 제대로 하지 않는.ㅉㅅㅅㅎ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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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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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XUdxDx13
23.12.27 14:34
오늘의 이슈
강압수사가 아니라고 ? 고인의 명예와 인권을 다 밟아놓고 무슨근거로 아직까지 수사를 벌인거야? 증거있으면 구속을 하던지 했어야지 고인이 자살하니까 뭔가있는것처럼 몰고간건 잘한거지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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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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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cng25
23.12.27 14:30
오늘의 이슈
좋은배우한분을 잃었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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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xJexon22
23.12.27 14:25
오늘의 이슈
전해 층간소음 난도질할때 도망간 여경은 트라우마 시전하더만 어떻게 실시간으로 계속 기사가 나오냐 지들이 잘못한건 저렇게 실시간으로 기사가 나오더나?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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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똘똘
23.12.27 23:56
오늘의 이슈
강압이라 생각은 못하시겠죠..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의 깊이나 선이 다른건 아시나요? 어찌 되었든 공인이고 예술인이며 감성적인 사람인점을 감안하고 조금씩 진행 시켜야 안정적인 수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 듭니다. 다른부분은 다 이해와 존중이면서 이런부분은 배려가 없는건지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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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낭이얍
23.12.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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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나왔는데 19시간이나 조사할 꺼리가 있냐?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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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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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ufpdBy59
23.12.27 14:57
오늘의 이슈
그 어떤 연예인보다 강압 수사로 보였음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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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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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rSmlcx10
23.12.27 14:21
오늘의 이슈
버르장머리없네 매출깍는 알바생
덱스, 뒷감당 어쩌려고?…"박나래
동의
구하고 싶지 않아" 주문 취소 (웃는사장)[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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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AmeMFv71
23.09.10 21:07
오늘의 이슈
일반인은 마녀사냥을 당할 일이 적지만 유명인은 그렇지 않은데 언론 유출로 엄청난 피해를 당한 그에 대한 사과 유감표명은 여전히 없네
"마약혐의 지드래곤 무리한 수사" 비판, 경찰청장 "
동의
하기 어렵다"[MD이슈](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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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uki99
23.12.26 17:25
오늘의 이슈
근데 끝까지 경찰들 지들 살겠다고 발 쏙 빼는거봐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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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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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
23.12.27 15:08
오늘의 이슈
19시간 수사한게 강압이 아니라고? 마약 여부가 아니라 또다른 주워먹을거 있는지 탈탈 턴게 아니고? 증거도 없는데 19시간 수사 말이되냐? 계속 음성이었는데?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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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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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AriLb27
23.12.27 23:43
오늘의 이슈
검찰 개노릇하느라 애들 쓴다. 애처롭다 애처로와 ㅋㅋㅋㅋ
경찰 "故이선균 강압수사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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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진행…변호인 두 명 함께 했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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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juaqg65
23.12.27 21:00
오늘의 이슈
외모에 맞게 입어야 함. 어울리면 장땡
'61세' 황신혜 "나이에 맞게 옷 입어야 된다?
동의
못해…얽매이지 마라"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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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iiilli
23.06.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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